'남문수 동지의 자결은 회사 노동탄압에 저항한 최후의 투쟁'

민주노총 울산본부, "'열사호칭'은 살아남은 자들의 기본예의"

민주노총울산본부는 성명서를 통해 '남문수 동지의 자결은 회사의 노동탄압에 저항한 최후의 투쟁'이라며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정리해고 협박 시달리던 노동자 뇌출혈로 사망

최동규 대우자동차판매노조 조합원 6일 운명

"최동규 동지는 최근 회사가 일방적으로 직영승용판매 부문 분할계획을 발표하고 불응시 정리해고 등 온갖 불이익을 주겠다는 협박에 시달리며 이로 인...

“노사관계선진화 정치적 흥정거리로 전락”

민주노총, 한국노총·재계 야합에 노동부 강행 비판

노동부가 “의견 수렴”을 이유로 노사관계로드맵 정부안 발표를 다음 주 중으로 미뤄 입법예고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불법하도급 포스코가 지속가능경영을?

포스코, 2년 연속 지속가능성 기업으로 선정

하중근 열사를 죽음으로 내몰고, 건설노동자들 탄압에 앞장섰던 포스코가 전 세계 2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철강...

"산자부 발전노조 탄압에 직접 개입한 사실 드러나"[2]

공문으로 수차례 ‘지침’ 하달, 정세균 장관 직인도 찍혀..

산업자원부가 5개 발전회사에 공문을 보내 노조간부 고발 등을 지시하는 등 발전노조 탄압에 직접개입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소설을 싫어하게 된 소설가의 변명[4]

[특별기획 : 노동문학? 있다 없다](1) - 포크레인 운전하는 소설가 안재성

소설가라는 사람이 소설을 우습게보게 된 사연에 별다른 논리나 철학이 있던 건 아니다. 알량한 소설 두어 편 펴낸 이후로는 욕심에 맞는 수준의 글...

"KT투쟁 희생자 원직복직" 출근선전전 진행

대책위,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 권고사항 이행 요구

‘KT노조 희생자 원상회복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7일 오전 북전주전화국 앞에서 1995년 KT노조 투쟁 탄압으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들의 ...

하중근만 죽은 것은 아니다

[포토뉴스] 포항상경투쟁단의 가슴 속 응어리

아무 말도 물을 수 없었다/ 얼굴 마주하고 사진 찍을 용기도 없다/ 우리가 떠나 보내는 이가 어디/ 어디 하중근 뿐이랴

경남도, 전국공무원노조 경남본부 간부 3인 해임

전국공무원노조 경남본부, “탄압에 굴복하면 공무원노조 아니다”

경남도의 노조사무실 강제폐쇄로 공무원노조와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공무원노조 경남지역본부 핵심간부에 대해 중징계가 내려서 갈등은 더욱...

닫힌 공장문이 열리자 무지개가 떴다

[포토뉴스] 걷어라! 철조망... 열어라! 닫힌 공장문

단식 14일을 맞는 기륭 노동자를 그냥 죽게 놔둘 수 없다고, 순천, 청주, 구미 등 전국에서 노동자들이 달려와 9월 6일 기륭전자 앞에서 '기...

불법 지키는 경찰… 노동자 갈 곳 없다

[기자의 눈] 단식 14일 기륭전자 닫힌 공장 문 앞에서

단식 14일째, 일주일 전만 해도 버틸 만 하다고 여유 있게 웃던 김소연 분회장의 얼굴은 핼슥하고, 쩌렁쩌렁하던 목소리는 오간데 없다. 강화숙 ...

제관공 하씨가 아닌 투쟁의 넋이 되리니

6일 포스코 앞 고 하중근 조합원 건설노동자장

아무것도 해결이 안됐다. 진상규명도 안됐고 책임자 처벌도 안됐고 노무현이 사과도 안했고 포항건설노조의 파업은 계속되고 있다. 오늘 장례식을 치르...

“사용자와 정권에 구걸하는 ‘어용득’ 한국노총 집행부”

6일 한국노총 앞, 전비연 기자회견 열고 노사관계로드맵 합의 강력 비판

복수노조 금지조항은 노동계가 20년 동안 폐지를 주장해왔던 것으로, ILO(국제노동기구)도 독소조항으로 꼽아 한국정부에 폐지할 것을 권고해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