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건드리지 말라는 한나라당”[1]

최상재 위원장, “날치기하면 무기한 총파업”

미디어법 처리 저지를 위해 전국언론노동조합이 21일 오전 6시부터 단계적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KBS노조도 22일부터 파업에 참여한다.

MBC노조, "언론자유 지키기 위한 최후의 결전"[1]

21일 오전 6시, 언론악법 저지 총파업 재개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위원장 이근행)가 21일 오전 6시부터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강행처리 저지를 위해 3차 총파업에 돌입했다.

그 섬에 밀물 들면

[이수호의 잠행詩간](34)

그 섬으로 들어가는 길, 물들면 없어지는 길 /길 아닌 길 따라 섬 속으로 파고들면

메밀밭으로 가자

[이수호의 잠행詩간](33)

때로 삶이 /계절의 무게로 숨 가쁠 땐

너의 시간은 무사한가?[1]

[이수호의 잠행詩간](32)

요즘 더 그런 느낌이 들지만 /역사는 진보한다

꼼장어를 구우며

[이수호의 잠행詩간](31)

같은 신세 반가운 얼굴들끼리 /모처럼 꼼장어를 구우면서도

정말 삭제하겠습니까?

[이수호의 잠행詩간](29)

때론 /지워버리고 싶은 것이 있다

가라, 그냥 가라

[이수호의 잠행詩간](28)

그냥 가라, 거기가 어디든 /혹은 이름 모를 산새 울음이나

가만 보면 생긴 것도

[이수호의 잠행詩간](27)

어느 사막에는 곳에 따라 7년 만에 한 번쯤 비가 온다는데 /비가 오면 바쁜 놈이 한둘이 아니어서

나는 왜 화가 나면 슬플까?

[이수호의 잠행詩간](25)

나는 왜 툭하면 잘 넘어질까? /나는 왜 손이든 뭐든 어디 닿기만 하면 잘 깨질까?

손의 비밀

[이수호의 잠행詩간](24)

몇 번의 진동, 네 이름이 뜬다 /가벼운 긴장, 잠간

돈 없이 즐겁고 기쁘게 사는 길[1]

[칼럼] ‘가난뱅이의 역습’을 읽고

난 요즘 술을 마시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들을 못 살게 하는 이명박 모리배에 맞서려면 내 몸 마음이 튼튼해야지 싶어 이명박이 대통령 자리에서 내...

너의 부재

[이수호의 잠행詩간](18)

사흘이나 소식이 끊겼다 /그 가느다란 길이

백화점서 쫓겨난 美 쇠고기[2]

[1단기사로본세상] 날개 돗힌 듯 팔린다더니

6개월전 보수신문은 미국산 수입쇠고기가 날개 돋힌듯 팔린다고 선전했다. 그러나 반 년만에 미국산 쇠고기는 국내 유수의 백화점에서 판매부진으로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