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가면 시대가 보인다

고 이상림 씨 일터 '레아호프'를 문화공간으로

용산 철거민 참사 이후 두 달이 훌쩍 넘은 현재, 문화예술인들과 미디어활동가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용산 살인진압 규탄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민주노총의 진정한 혁신을 위해 투쟁하자

[기고] 4월 1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앞두고

지금이야말로 총파업을 결정하고 총파업 성사를 위해 전 조직적 힘을 모아야 할 때가 아닌가. 단지, 산별연맹이 알아서 파업 여부를 결정하도록 내맡...

교사 145명, 일제고사 폐지 실천 선언[1]

일제고사 강행 반발 최고조 … 교육당국 “단호한 대처” 입장

담임이 아니어서 계기수업을 했다는 진영효(서울 상암중) 교사는 “피하고 싶었다. 한 가정의 가정이고 소박하게 아이들과 만나는 교사로 어쩌면 나의...

남측 직원 이틀째 조사. .정부, 접견권 보장 요구

정부 "북측 일방조치에 의한 사법처리는 불가"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사는 31일 지난 17일 북측에 억류된 미국 기자 2인에 대해 "해당기관의 중간조사결과에 의하면 증거자료들과 본인들의 진술을 ...

뮤지션도 알아야 할 기타노동자 고통

[콜트.콜텍 원정투쟁⑤]투쟁단을 기억하는 독일 시민들

18년 동안 드러머로 활약하고 있는 베르트람 씨는 “내가 좋아하는 상표가 하나 있는데 내가 사용하는 악기를 노동자들의 눈물로 만든 것이라면, 나...

"진보진영 분열선거, 죽는 길"[5]

울산혁신네트워크(준) 후보단일화 촉구 성명

울산혁신네트워크(준)는 30일 발표한 성명에서 진보진영 후보단일화 협상 결렬 소식에 절망감과 참혹함을 느낀다며 후보단일화 실패에 대한 대중들의 ...

“한미FTA 속도전과 닮은꼴 한EU FTA”

국회의원·농민대표 공동 회견 열어 한EU FTA 중단 촉구

한국정부와 EU가 다음달 2일 런던에서 한-EU 통상장관회담을 열어 둘 간의 FTA를 최종타결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농민단체대표 25인과 농민단...

정부 인권위 축소 확정

인권시민사회단체 "인권위 축소 반대"

정부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조직 축소 방안을 확정했다. 행정안전부는 30일 오후 국무회의에서 인권위 조직을 축소하는 '국가인권위원회와 그 소...

'돈 먹는' 공항철도 , 철도공사가 인수

국토해양부 "금융권 지분매각 대신 합리적 방안"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간에 운영되는 인천공항철도에는 총 4조99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그러나 저조한 이용실적으로 연간 천억 원에 달하는 ...

개성공단 남측직원 1명 단속조사 중

북 "정치체제 비난 하는 행동했다" 주장

통일부는 30일 "북한 개성공업지구 출입국 사업부는 오늘 오전 11시 50분경에 개성공업지구에 근무 중인 모 기업의 우리 측 직원을 관련 규정에...

필수유지업무 재심 앞두고 보건의료노조 투쟁 시동

강제결정과 자율타결 업무 유지율 큰 차이

현행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에는 병원과 같은 필수공익사업의 경우 파업 참가자의 50%까지 대체근로 투입이 가능하고, 파업시 노동부장관이 긴...

악기쇼 가는 독일인, "NO! Cort!"[2]

[콜트.콜텍 원정투쟁④] 공연과 선전전에서 만난 사람들

“정말 이것이 사실이라면, 한국은 전 세계의 음악인들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프랑크푸르트 하우프트 바크에서 만난 독일 오케스트라 단원이 당황스러...

국회 심의 없는 수입위생조건 고시 무효 추진

김우남 민주, 가축법 개정안 발의...“국회가 검역주권 관련 해 행정부 견제”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김우남 민주당 의원이 30일 “광우병 발생국가로부터 쇠고기 제품에 대한 수입을 재개할 때 국회의 심의 없이 수입위생...

"위기의 댓가 왜 우리가 치러야 하나"[2]

런던 G20 정상회의 앞두고 3만 5천명 행진

아탁(ATTAC)을 비롯한 반세계화 운동 네트워크들이 참여한 독일의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당신들의 위기에 왜 우리가 댓가를 내야 하나", "당신...

쟁점 가득 ‘4월 국회’ 이틀 앞으로

추경·한미FTA·비정규법 등 여야 격돌 예고

4월 임시국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여야는 아직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여야가 30일 오후 협상을 하고 있긴 하지만 입장차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