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사드 못 뽑는다. 우리가 뽑는다”[1]

[소성리를 쓰다⑪] 방역지침도, 거리두기도 없는 소성리 경찰병력

8월 10일에는 소성리에 29번째 경찰 침탈이 있었다. 금연 할머니가 경찰들에게 소리쳤다. “청와대 가서 문재인이 붙잡아서 소성리로 델꼬온나. ...

‘체포’와 ‘감금’이 일상이 된 소성리 마을

[소성리를 쓰다⑩] 나물 뜯다가 벌금 500만 원 받은 부녀회장님

이석주 이장님은 지금이 한창 농번기라 트럭 위에 관리기를 싣고 새벽부터 논과 밭으로 나가야 하는데, 경찰버스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마을로 들어...

“탄중위는 탄소기업위원회?…해체하라” 직접행동[1]

멸종저항서울·멸종반란한국, 30여 명 탄중위 앞 소음 시위

기후정의운동가들이 탄소중립위원회가 “탄소중립 없는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발표했다고 규탄하며, 위원회 해체를 요구하는 직접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

소성리 할머니들과 아사히비정규직 노동자들[1]

[소성리를 쓰다⑨] 소성리 할머니들의 ‘연대의 마음’

문득 궁금해졌다. 소성리 할머니들에게 연대란 어떤 의미였을까. ‘연대’라는 말을 꼭 쓰지 않아도, 어렵고 힘든 곳에 찾아가 눈물짓는 마음이 무엇...

‘탄중위 해체’가 기후정의의 시나리오[1]

시민사회, 탄중위 해체 요구 “시민사회 동원해 밀실 회의 진행, 민주주의와 거리 멀어”

기후위기 최전선의 민중을 배제한 채 깜깜이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탄소중립위원회를 해체해야 한다는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가 모이고 있다. 정부가 추...

“놀면 뭐하노, 진밭에 올라가 보초나 서지”[1]

[소성리를 쓰다⑧] 비오는 진밭에 울려 퍼지는 ‘꾸꿍꾸꿍가’

경찰병력이 들어오지 않는 수요일에도 할머니들은 진밭을 지킨다. 나도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지난주부터 할머니들은 아사히비정규직지회에 연대하러 ...

여야 줄줄이 ‘부동산 의혹’…“빙산의 일각, 필요한 대책은?”[1]

文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토론회 “공급 확대 중단·재벌 부동산, 공공재로 환원해야”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전수 조사 결과 여야 국회의원들이 투기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인 가운데, 이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

60년 일군 땅, 사드가 눈앞에서 없어지면 좋겠다[2]

[소성리를 쓰다⑦] 마지막까지 일어서지 못하는 소성리 할머니들

신랑이 사람 좋다는 이야기만 듣고 소성리로 시집와 산 세월이 60년이다. 이곳에서 땅을 일구고 자식을 낳아 키우면서 터전을 닦아온 할머니들 가슴...

한정애 장관, ‘온실가스 35%’ 감축목표 사수 의지 밝혀

온실가스 감축목표 부족 지적에 “제조업이 상당수…다른 나라와 입장 달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안’에 명시된 온실가스 감축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다른 나라와 다른...

“경북기동대장 김광섭은 소성리를 떠나라”[1]

[소성리를 쓰다⑥] 경찰의 대학생 연행 작전의 내막

분명 사건의 발단은 경찰이 화를 내며 한 대학생의 얼굴을 가격하고 누르는 폭행을 저질렀기 때문이었다. 또 다른 학생의 얼굴과 목을 허벅지로 누르...

소성리 할머니들이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1]

[소성리를 쓰다⑤] “우리가 어떤 심정으로 투쟁가를 부르는지 당신이 아요?”

그러고 보면 나도 할머니들이 어떤 심정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사드가고 평화오라’를 부르는지, 할머니들의 마음을 헤아린 적이 있었...

기사 한 줄 실리지 않는 소성리의 ‘야만의 시간’[2]

[소성리를 쓰다④] 숨겨진 폭력들

할머니들은 점점 늙어가고 있다. 기력이 약해지는 게 눈에 보인다. 열두 번의 경찰침탈 동안 소성리로 달려와 마을길을 지켰던 평화지킴이들은 경찰폭...

몸에 대한 시선과 말, 그리고 정치적 올바름[1]

[사파시평]

몸이 왜 문제가 아닌가. 몸이 문제다. 사회적인 몸이 문제다. 다 같이 인정하자. 그리고 타인의 몸에 대한 품평과 평가가 얼마나 예민하고 문제적...

코로나19로 난리인데…법원은 ‘영리병원’ 정당화 판결[27]

국내 첫 영리병원 취소판결 뒤집어, “시대착오적 판결”

법원이 국내 첫 영리병원인 국제녹지병원의 허가 취소 판결을 뒤집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료‧시민사회 단체들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에서 법원...

열 번째 경찰 침탈, 결국 구급차를 탔다

[소성리를 쓰다③] ‘오 주여’, 기어이 허리가 고장났구나

경찰 폭력에 기어이 허리가 고장 났다. 식탁에 앉을 수도, 밥을 먹을 수도 없었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꾸역꾸역 밥을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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