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리 할머니들이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1]

[소성리를 쓰다⑤] “우리가 어떤 심정으로 투쟁가를 부르는지 당신이 아요?”

그러고 보면 나도 할머니들이 어떤 심정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사드가고 평화오라’를 부르는지, 할머니들의 마음을 헤아린 적이 있었...

코로나 방역 노동자, 비정규직은 ‘백신 제외’ 논란[1]

철도공사, ‘해외입국자 수송’ 전담 자회사 노동자 ‘백신 우선 접종’ 제외

코로나19로 해외입국자 수송을 전담해온 한국철도공사 자회사 노동자들이 백신 접종 우선 대상자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결국 지난 14일에는...

기사 한 줄 실리지 않는 소성리의 ‘야만의 시간’[2]

[소성리를 쓰다④] 숨겨진 폭력들

할머니들은 점점 늙어가고 있다. 기력이 약해지는 게 눈에 보인다. 열두 번의 경찰침탈 동안 소성리로 달려와 마을길을 지켰던 평화지킴이들은 경찰폭...

몸에 대한 시선과 말, 그리고 정치적 올바름[1]

[사파시평]

몸이 왜 문제가 아닌가. 몸이 문제다. 사회적인 몸이 문제다. 다 같이 인정하자. 그리고 타인의 몸에 대한 품평과 평가가 얼마나 예민하고 문제적...

코로나19로 난리인데…법원은 ‘영리병원’ 정당화 판결[27]

국내 첫 영리병원 취소판결 뒤집어, “시대착오적 판결”

법원이 국내 첫 영리병원인 국제녹지병원의 허가 취소 판결을 뒤집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료‧시민사회 단체들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에서 법원...

열 번째 경찰 침탈, 결국 구급차를 탔다

[소성리를 쓰다③] ‘오 주여’, 기어이 허리가 고장났구나

경찰 폭력에 기어이 허리가 고장 났다. 식탁에 앉을 수도, 밥을 먹을 수도 없었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꾸역꾸역 밥을 밀어 넣었다....

박근혜 내곡동 사저 낙찰, 그리고 쓰다 만 기사들[1]

[1단기사로 보는 세상] 필요한 기사는 대충 취재하고, 쓸데없는 것만 집중

우리 언론은 8월 13일 일제히 이 소식을 전하면서 “주변 시세보다 훨씬 높게 낙찰됐다. 실수요자가 아닌 이해관계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보인다”...

5월 18일의 침탈…소성리는 40년 전의 광주[1]

[소성리를 쓰다②] 고착과 감금, 폭력의 현장

5월 14일 이후 천여 명의 경찰병력이 일주일에 두 번, 화요일과 목요일 소성리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우리는 새벽 6시까지 소성리로 달려갔고, ...

일본 성소수자의 현실과 권리보장을 위한 과제

[위클리웨비나 15회] 발제 : 지나오미(홋카이도 대)

[편집자 주] 2021 참세상 WWW : 월드 위클리 웨비나(World Weekly Webinar)는 ‘코로나19’가 낳고 있고, 드러내고 있는...

2021년 5월 14일 새벽, 기나긴 소성리 싸움의 시작[3]

[소성리를 쓰다①] 박근혜부터 문재인까지, 소성리를 향한 5년의 국가폭력

새벽 6시, 우리는 집회 준비를 시작했다. 소성리 마을길 양쪽에 트럭을 세워놓고 네모난 칸이 촘촘한 쇠붙이 격자의 끝을 트럭하단에 꽂아 고정시켰...

보이지 않는 위협 The Loop of Pandemic[1]

[리부트reboot]

새로이 개발된 백신은 인류가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게 해주겠지만 계속될 환경파괴와 기후재난은 분명 또 다른 바이러스를 인류에게 투척할 것이다. ...

Still, alive[1]

[프리퀄]

나는 이 장소가 가진 ‘재건축’이라는 장소성 외에 공간의 분위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미래로 나아가고 있는 상태, 그 무엇의 기능도 하지 않...

코로나19보다 더 위험한 집회? 2년째 이어진 정부의 집회 탄압

집회시위 권리보고서 발간한 공권력감시대응팀 “방역과 집회, 선택 사항 아냐”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조치로 여러 기본권이 제한됐지만 ‘집회의 자유’에 대한 권리는 특히 더 위축됐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돼 모임, 행사 등...

“택시운전해서 제대로 한 달 월급 받아보는 게 소원”[2]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37) 완전월급제 시행 요구하며 두 달 넘게 고공농성 하는 택시노동자 명재형 씨 이야기 ②

서울에서는 올해부터 ‘택시발전법’이 시행되었지만, 그 외 지역은 5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시행시기를 정한다는 부칙 때문에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조선 역사상 두 나라를 건국한 유일한 여대왕, 소서노[1]

[혁명의 세계, 반란의 역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는 소서노를 ‘조선 역사상 유일한 창업 여대왕’ 이자 ‘고구려와 백제 두 나라를 세운 이’로 높게 평가하고 있다. 소서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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