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속보]8월9일 한국시그네틱스 용역깡패 침탈 동영상

8월9일 새벽 6시경 용역깡패 150여 명이 염창동 소재 한국시그네틱스 공장안에 침입 조합원들을 강제로 끌어내고 침탈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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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6시~오후12상황
새벽 6시경 용역깡패들이 공장안으로 들어와 조합원들을 강제로 끌어낸 후 오후1시까지 공장앞에서 대치상황이 벌어졌다. 사측은 용역깡패를 동원해 장비반출을 하기 위한 치밀한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 새벽 6시 용역깡패가 공장으로 침입, 폭력을 휘두르며 조합원들을 끌어냈고 공장 밖에는 렉카차를 동원해 장비반출을 시도했다. 조합원들은 사측의 장비반출을 막기 위해 공장 밖에서 연좌시위를 하고있었다. 150여명의 용역깡패들은 대부분의 여성조합원들에게 폭력을 가해 부상자가 속출, 119에 조합원들이 실려가는 등 위급한 상황이 이어졌다.

또한 용역깡패들은 침탈현장을 취재하러간 기자는 물론 시그네틱스 조합원의 카메라까지 빼앗아 부수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합원들은 연신 경찰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경찰은 도움은커녕 폭력을 휘두르는 용역깡패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어 경찰은 속속 연대단위들이 결합하려 하자 공장 주변을 둘러싸고 인도, 육교를 막는 등의 행위로 시그네틱스 조합원들을 고립시켰다.

하지만 경찰의 고립작전에도 불구하고 현재 민주버스, 대우자동차노동조합, 한국통신 비정규직노동조합, 건설운동레미콘 노동조합 등의 단위가 연대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공장 주변은 경찰의 불신검문과 통행방해등으로 조합원과 연대단위, 용역깡패 만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후12시~2시 상황
공장 밖으로 끌려나온 조합원들은 오후 2시경 다시 공장 안으로 진입 성공, 현재 공장안에서 집회를 진행중이다. 용역깡패들은 현재 공장 주변 출입구를 막고 재침탈을 노리고 있다.

여전히 공장 정문은 전경이 막고 있는 상황이다. 용역깡패가 언제 들이 닥칠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3시 10분 상황
용역강패와 전경들이 공장안으로 침탈하여 다시 조합원들을 밖으로 밀어내고 공장밖에서는 전경들이 조합원들을 해산시키려고 하고 있다. 또한 이과정에서 대우자동차 영상패의 카메라가 용역깡패에 의해 깨지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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