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 정문 부수고, 전차 살인만행 규탄

미군측 위험한 훈련 통보한 적 없어

*故 심미선 양의 언니가 다니는 의정부여고 학생 200여명이 집회에 참가하여 미군부대를 지키는 한국 경찰과 미군에 항의하며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눈물을 흘렸다.


'故 신효순, 심미선양 미군전차 살인만행 주한미군 규탄대회'가 지난 20일 오후 5시부터 사회단체 참가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의정부 미2사단 정문 앞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집회에 모인 참가자들은 "책임자 처벌, 진상규명, 주한미군 철수, 언론 앞에서 공식사과"등을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서 김종일 자통협 집행위원장은 "19일 있었던 미군에 의한 두 여학생 살인사건에 관한 '한미합동조사 결과 브리핑'이 있었다"며 브리핑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집행위원장에 따르면 당시 한 외신기자가 "이런 위험한 훈련이 있으면 미리 학교나 동네 이장등에게 통보하고 안전을 당부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미군 측은 "미리 알렸다"고 대답했지만, 그 자리에 있던 이장님이 벌떡 일어나 "언제 통보했느냐"고 반박하였고 미군은 당황하면서 "다음부터 꼭 통보 하겠다"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김 집행위원장의 말처럼 지난 19일 저녁 7시 40분부터 미 보병 제2사단 내 community activity center에서는 '한미합동조사 결과 발표'가 약 한시간 동안 있었다. 미 2사단 작전장교 소령 데이비드 콕스는 이 날 브리핑에서 "미군은 규정대로 운행을 했고, 단지 운전병의 시야가 제한되어 있어 길 오른편으로 가던 소녀들을 볼 수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고의가 아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마을주민이나 이날 브리핑에 참가한 사회단체 회원들은 합동조사 결과에 대해 "사고의 불가피성을 변명하기 위한 저의가 개입되어 있다"며 조사 결과를 불신했다.

참가자들은 6시 30분경 집회를 마치고 미 2사단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서경원 자통협 상임고문, 진관 불교인권위 대표, 김종일 자통협 사무처장이 2사단 정문 입구 안쪽으로 들어갔지만 한국 군무원과 경찰이 이들을 막아섰다.

미군측이 사단장이 없다고 하자 대표단은 "오노(ohno) 2사단 민사참모가 나와 항의서한을 전달받을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미군측은 대표자들에게 "정문 밖으로 나가면 항의서한을 받겠다"면서 강제로 대표자들을 밀어냈다. 그러나 미군측은 대표들이 밀려나자 항의서한 수령도 거부했다.

미군의 이러한 태도에 분개한 집회 참가자들은 정문 앞에서 문을 흔들며 시위를 벌였고 문을 뜯어냈다. 일부 참가자들은 부대 안20m 위병소까지 밀고 들어가 미군들에게 강력하게 항의했다. 또한 나머지 참가자들은 정문 입구에서 한국 경찰과 대치하며 "진상조사, 책임자 처벌"을 외쳤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민사참모 오노 소령은 시위대 근처로 나와 지켜보다 항의하는 시위대에 "정문밖에서 항의서한을 받기로 했는데 왜 정문을 부수며 기지안으로 들어오느냐"며 또다시 항의서한을 받지 않고 다시 들어갔다.


참가자들이 부대 앞과 안쪽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도중 故 심미선 양의 언니가 다니는 의정부여고 학생 200여명이 집회에 참가하여 미군부대를 지키는 한국 경찰과 미군에 항의하며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눈물을 흘렸다.

이 과정에서 미군은 소총을 들고 완전무장한 상태에서 비무장 집회 대오에 총까지 겨누어 참가자들에게 거센항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참모장이 정식으로 항의서한을 받지 않겠다고 통보함에 따라 6월 26일 다시 항의 집회를 갖기로 하고 집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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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별이된다

    월드컵으로 이 문제가 묻혀지고 있습니다만,,, 근래, 반미감정이 고조된 분위기 이므로, 각 언론사에 이 기사를 통보하여 국민의 지지를 유도함으로써, 우리의 의견을 관철시킬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근데,, 여기 소령도 '오노'예요,
    동계 올림픽의 문제아도 '오노'인것으로 기억하는데...
    '오노', 같은 집안이면,,, 집안에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 세월이 흘려도 너희들은 그대로구나
    양키야 이제 그만 가라
    너희의 행태는 이제 지겹다
    너희는 곰팡이와 같은 존재이다
    그러나 스스로 사라져버려라

  • 문수영

    미군은 더 이상 이땅에 존재할 이유가 없다.

    양키 고 홈!

    양키 고 홈!

  • 6월 26일 항의 집회에 참가 하고 싶습니다
    시간과 장소를 알려 주세여

  • 임현우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로 여러 사회적인 문제들과 인권의 유린을 당하면서도 무시를 당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붉은 악마가 되었던 국민들이 이런자리에 모여 집회를 가지고 투쟁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미국은 이제 떠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국의 겉과 속이 다른 자국 이익을 위한 미국의 위선적인 태도에 이젠 토를 할 지경입니다..

    미국은 아는지..

    이번 알카에다 다시 테러를 일으킨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번에는 크게 한건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성격이 드러운가..그만큼 미국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많은 실수와 용서받지 못할 일들 을 많이 해온탓이다.

  • fight

    이제 내동포에게 겨누었던 총뿌리를 미국놈들과 자지부시에게 겨누어야 한다. 이제 드러나지 않는가 저들이 이땅에 왜 왔는지!! 저들은 결코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다. 저놈들은 죽음의 상인들,미군수산업복합체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이 땅에 와서 전쟁을 부추기고 남북간의 싸움과 긴장을 부추기는 놈들!!저놈들이 없으면 이 땅에 민중들이 살 수 없다고.. 웃기지 마라 속지말자.싸워야 한다.베트남땅에 저들은 쫓겨나지 않았던가? 왜 그들이 쫓겨났던가? 베트남의 독립를 저지하고자 하다가 호지민에게 쫓겨나지 않았던가? 부패한 월남정권을 지지하면서 자신들의 이득을 챙기려다가 무너지지 않았던가? 이제는 몰아내어야 한다. 미군기지가 어떻게 미국놈의 땅이란 말인가? 웃기지 않는가? 우리에게 빌린 땅이것만 저들은 자신들의 소유로 생각하니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이제 깨어나야 한다. 이곳은 거룩한 땅이다. 이 민족과 이 겨레가 5000년을 지켜온 거룩한땅이다. 저놈들에게 빼앗길 수 없다. 되찾아야 할 우리의 땅이다. 싸우자 총을 잡자 겁내지 말자 최후의 일인까지 죽기로 한다면 저놈들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주예수여 우리와 함께 하소서!!!

  • 김진아

    뉴스에서.. 그저 기사거리로만 보았는데..
    맥이 빠집니다..
    군생활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우호고 뭐고.. 비참합니다..
    원통합니다..

  • 성경미

    정말 너무하네여..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됬는데..

    그것을 몰라주는 정부..

    정부때문에...

    그리고..

    돌아가신 2분께..

    묵념을..

  • 백종훈

    우리나라가 약소국이란걸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느낍니다.

    왜 제대로 말한마디 못하는걸까요??

    제발 미군 제대로 처벌하는것 한번 보았으면 합니다.

  • 케이비이이

    이런 일이 일본에서 일어났다고 해보라.
    이런 일이 필리핀에서 일어났다고 해봐라.
    우리가 그들만도 못한가 미국놈들아.

    우리를 어떻게 보고서 그렇게 행동하냐 미국놈들아.
    미국놈. 너희들이 진정으로 한국을 지켜준다고?
    웃끼고 나자빠지지마 미국놈들아.
    중국이나 러시아의 남하정책을 저지하기 위해서 쓰레기란 쓰레기 무기를 모두 우리에게 떠넘기는 너희 미국놈들의 속셈을 모를줄 아나 미국놈들아.
    이번 참사에 대해서 대한민국에 사과하고 배상하지않으면 붉은 악마의 저주가 있으렷다!!!!!!!!

  • 0

    앞으로 미군에 의해
    무고한 우리국민이 죽을때마다 ..


    피값으로 그 수에해당하는 미군의 목숨을 담보로 받아야한다..?
    ...활빈당...홍길동....

  • 달아이

    고압선사건으로,,,

    1년만에...고인이되신분께도...60으로...생명을사더니..

    sofa협정이뭔지..아직까지도..ㅠ_ㅠ

    월드컵때문에..알지못했던..

    제가...너무...부끄럽습니다..

  • ....

    정말너무 합니다.

    미군은 훈련받을때 볼수 없어서 사고가 났다고

    그러지만, 그전에 동네주민과 학교에 통보를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미군이 꼭 우리나라에 있어야 하는거예요?

    우리나라에 도움을 주지는 못하고 사고만 치고 있읍니다.

    미군이 있어서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게 뭐죠?

    정말 화가나네요.

  • 한국 사람

    우리나라 정치가 왜이래 미군 기지가 왜 우리나라에있는거여
    우리나라가 미국 시다바리여?
    왜아직두 미군 기지가 있냔말여
    미국에게 할말도 못하고 있냔말여...
    나라가 어떻게 될란지 참네...
    정치가 저모양 저꼴로 돌아가니 나라가 발전이돼냐고....
    정치에 신경써도 선진국을 딸아갈까 말까인데.. 맨날 돈쳐묵고 그러니깐 나라가 이렇게 돼지 힘쎈나라한테 알고 알고 굽신굽신
    하찬은나라는 무시..무시...우리나라 왜이러는지모르겠다
    이번 월드컵 성공 월드컵이었는데...왜 또 저런 사건이 일어나는지...미국한테 한번 기지철수 하라고 해여 미국놈들이 우리나라에다 기지세운것도 열받는데 이런일까지 일어나면 ..기지철수하라!

  • 기냥왔어염

    식민지를 관할하기 위해서 모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군대를 파견한다. 또한 총독부나 척식회사등과 같은 자국의 이익을 반영할 수 있는 정치권력을 세우고 모든 식민지 국민들의 이해와 요구는 철저히 묵살한다.

    이미 2차세계대전 이후로 이런식의 식민지 운영은 끝났으나,
    아직도 대한민국에서는 전근대적인 식민지 운영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미군은 우리의 요구가 어떠하던지 주둔할 것이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떠나지 않는다. 베트남에서와 같이 그들은 피를 보고 더이상 그들이 발붙일 수 없을 때까지 버틴다. 찰거머리 처럼.. 만약 우리가 그들이 철수하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철수시켜야 하는 것이다. 무수한 생명의 희생을 담보로 해서 말이다.

    우리가 할일은 이런 미군의 전근대적인 통치방식이 아직도 이곳 대한민국에서 판치고 있고, 무능한 현정권이 더이상 미국의 주구 노릇을 못하게끔 국내외적으로 알려야 한다. 특히나 이후 유력한 대선 후보들 역시 이 문제에 대해서 철저히 외면함으로써 그들또한 이전의 정권들과 별반 다를게 없을 것을 드러냈다. 우리는 그런 사대주의적 작태를 벌이는 후보들에 대한 낙선운동을 벌여야 할것이다. '노사모'라고? 웃기는 소리다. 그것이 단지 부르주아적이고 사대주의적인 자본의 편에선 정치권력이라면 우리는 단호히 거부해야 할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는 꼬옥 미국반대하는 후보에게 노동자를 위하는 후보에게 소신껏 투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이상 과거의 민주세력이라는 가면에 속지말고 말이다.

  • 서정민

    주한미군의 부대를 한국군인이 지키고있다.

    군인의 존재여부는 국방의 의무가 아니였던가?
    국방이란 무엇인가? 당연히 나라를 지키고 우리 국민을 지키자는 것 이다.

    미국이라는 세계속에서 거대한 나라에 비하자면
    탱크밑으로 사라진 생명따위는 보잘것 없다는 것인가?

    나는 천부인권사상을 배우며,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것을 배운다

    그러나 동시에 교과서와는 늘 반대되는 모순의 세상을 배운다.
    윤리를 배우고 돌아서서 동시에 이 세상의 잔인함을 배운다.

    지긋지긋한 대한민국 정부의 비굴성.
    신문을 펴들면 짜증부터 나는 정치.

    정치계 아저씨들. 아저씨들 몫으로 10억을 더받느냐 덜 받느냐에 목숨걸지 말고,
    지금 여기서 울부짓는 저희들의 목소리 좀 들어보시죠.
    탱크아래 묻힌 꽃가지가 아저씨들의 귀한 자식이였다면,그 어떠한 행동을 취하시겠습니까?

  • 김영학

    우린 미국의 52번째 주인가???

  • ...

    미국반성해라...쩝...재수없는것들...

  • 민.사.바

    이런 일들... 알게 모르게 참 많이 일어납니다.
    그러고도 단지 잠시의 안락함을 위해,
    맞서 싸우는 것을 아직 한번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그만.. 두려워서 숨어버린 제 자신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나는... 어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어찌 살아야 하겠는가..

    있는 자들의 힘에 파묻혀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는
    낮은 땅의 사람들을
    그 어떤 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도
    최소한 그들을 기억하고 지지해야지.

    진정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삶을 위해
    오늘도 힘찬 투쟁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십시오.
    일은 반드시 바르게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시간이 길어질 지라도 반드시...
    여러분들의 그 한 외침, 외침이 참세상을 만들어갑니다.

    투쟁!!

  • 한국사람

    미국 나쁜놈들..
    전에 오노 가 김동성 한테 그짓한것도 한이 안풀렷는데 또 이따위 짓?
    또 전에는 왜 북한한테 시비냐?
    뭐? 무기 팔아먹는다고?
    북한 보다 니네가 너 많이 팔잖아
    또 옛날에는 노근리학살 사건도 너네는 기억 안나냐?
    허참
    북한한테 따지니 너네 먼저 잘 해봐라
    북한 한테 욕(시비,따지기)하는거 그거 우리한테 욕(시비,따지기)하는거나 마찬가지야
    알어?
    두고봐라 미국
    언젠간 통일 해서 너네들 우리 나라 앞에서 무릎꿇게 해줄꺼다

    이상


  • Pooh

    저희 학교엔..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미군측에서 고압선을 그대로 방치해뒀다가..

    거기에 감전되서.. 고통속에서.. 죽은.. 어느 분의 이야기가 쓰여있었습니다..

    주민들의 거센 항의라든지..

    그런건 아랑곳 하지도 않고..

    그 하늘나라로 가신.. 그분께는...

    단돈 몇십만원으로.. 그 사건을 접으려 했답니다..

    미국은 언제나 그런식인가 봅니다...

    정말.. 치가 떨립니다....

  • 여진

    넘 기분 나쁘더라고여..
    우리나라도 강국이었으면 좋겠네여...
    더 발달되고 땅도 크고 강인했으면,
    그레도 지금까지 한국은 잡초처럼 꿋꿋이
    살아왔는데. 별 별 일이 다 있어요,,, 넘 슬프고 괴롭네여

  • 약한나라의 서러움이란...우리가 잘살아야지..!!!

  • A Korean

    미군들에 대해 신께 감사한다(펌)
    채드 윈슬로우 씀.

    나는 미군이 두명의 한국소녀를 깔아뭉갠것이 상당히 기쁘다. 후진해서 걔들을 또 받았다지? 사실 미군은 그사실로 표창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 용감한 병사들은 미국과 세계를 위해 훌륭한 임무를 수행했다, 왜냐하면 죽어간 두 창녀들은 단지 더 많은 한국인 창녀를 만들어낼 것이기 때문이다. (두 소녀는 창녀들뿐이 안될꺼다.) 미국에대해 신께 감사하며, 미군에대해 신께 감사한다.

    원문:
    http://koreaherald.com/community/view.asp?searchF=&Find=&flag=ano&page=5&id=15263

    THANK GOT FOR THE US ARMY
    Chad Winslow

    Contents I am quite pleased by the US Army running over two Korean girls. Back up and hit em again. In fact, I want the US Army to get an award for that! Those brave soldiers did the USA and the world a great service because it is clear that those two sluts would only pump out more Korean whores. Thank God for the USA and thank God for the US Army.

  • kores

    미국야비하다 비열한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