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해방 실천단 활동 돌입

"민중의 해방은 민중의 힘으로"


노동자의 힘, 사회진보연대, 민주노동자 연대등 좌파단체들이 본격적인 대선 투쟁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이들은 "민중의 해방은 민중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고 용산구 갈월동에 "노동해방 실천단"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노동자의 힘'은 전체 민중운동 진영이 참가하는 '하반기 대선 투쟁+경선기구'의 위상을 갖는 전국 공동투쟁본부를 제안하고, "이를 위해 좌파 운동진영은 책임 있는 투쟁과 체계적인 선거 대응을 위해 전국적인 실천단위를 구성하여 전국 공동투쟁 본부에 결합하자"고 밝힌 바 있다.

노동해방 실천단은 "노동자 민중생존의 위기에 맞서 금융자유화/ 개방화 저지, 불안정 노동 철폐, 노동기본권 쟁취, 노농 민중 대투쟁으로 신자유주의 반동적 권력재편을 분쇄하자"는 총기치를 걸고 10월 초부터 지역별로 '불안정 노동철폐, 노동권 /생활권 쟁취, 와,WTO반대-농업개방반대,' 그리고 '반제반전 국제연대의 실현'등을 기치로 하여 지역차원의 현안 투쟁과 결합하여 주 단위 집중 투쟁을 정례화 할 계획이다.

실천단은 또 10월10일까지를 실천단 체계구성과 전국 공동투쟁본부를 제안하는 1시기로, 2시기는 11월5일까지로 1차 집중투쟁 조직 및 노동자·민중후보 추대운동 시기, 3시기를 11월 17일까지 집중투쟁 및 공투본 후보 경선 투쟁으로, 4시기 민중대회 및 선거투쟁/ 5시기 투쟁평가와 더불어 2003년 공동투쟁 결의하는 시기별 투쟁흐름을 상정하고 실천단 조직계획에 돌입했다. 실천단은 현재 전국에 실천단 가입 리플렛을 만들어 배포중이며 1만원씩내는 실천단원 1만명 조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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