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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디 시핸 씨 |
이날의 촛불 철야 농성은 '정치실천, 무브온 닷 오알지'(Moveon.org)와 '진정한 다수(True Majority)' 그리고 '미국을위한민주주의(Democracy for America)' 등 미국 내 활동하는 진보 단체들이 주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디를 만나라'의 구호에서 '철군하라'까지
신디 시핸 씨가 농성중인 목장 인근에도 이날 저녁 200여명이 참가 촛불을 들고 성조기에 뒤덮인 나무관 앞에서 둘러서서 이라크 전에서 숨진 병사들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디 시핸 씨는 "우리의 철야 촛불 시위는 매우 아름답다. 현재 미국 1700여 곳에서 철야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이런 흐름이 놀라울 뿐이다"며 감회를 밝히기도 했다.
백악관 앞 모인 수백 명의 군중도 '신디를 만나 진실을 말하라' '전쟁을 즉각 중단하라'등 의 구호를 외쳤고, 뉴욕에서도 수백 명의 반전 시위대가 '신디를 만나라'고 요구하며 신디 시핸 씨의 반전 운동에 지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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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브닷오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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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브닷오알지] |
또한 시핸을 지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터넷 사이트(www.meetwithcindy.org)에는 이라크 철군을 요구하는 성명들이 줄을 잇고 있다. 관련 성명에는 “지난 2년 동안 불법적이고 비도덕적인 미국의 이라크 침공으로 미군 1600명이 숨지고 1만5000명이 부상당했다”고 지적하며 미국의 전쟁 중단과 미군의 철군을 요구했다.
이런 미 대륙을 강타하고 있는 반전 흐름은 19일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필드와 뉴욕,20일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21일 노스다코타주 파고의 촛불집회와 다음달 24일 워싱턴 집회 등 이미 22개 주에서 31개의 각종 계획들이 제출되고 있어 미국내 반전운동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반전운동에 미국공화당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4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공화당의 위기론이 확산되고 있다고 미국 뉴욕 타임즈 신문은 18일 보도했다.
한편 '모친이 뇌졸중에 걸렸다'는 연락을 받은 신디 시핸 씨는 '시위를 잠시 중단'하고 현재 로스앤젤레스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실천, 무브닷오알지'의 페이지에는 '신디 씨핸을 지지하는 철야 촛불 농성'의 다양한 사진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신디 시핸씨의 후원 페이지에서는 그녀가 전하는 반전의 메세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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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브닷오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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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브닷오알지] |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