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위 4당의원, '문화다양성협약'국회 비준 준비 중

스크린쿼터문화연대에 따르면 '문광위 소속 4당 의원 천영세 의원(민주노동당), 김재윤 의원(열린우리당), 손봉숙 의원(민주당), 정병국 의원(한나라당) 등 은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협약'(문화다양성협약)의 신속한 국회 비준을 위한 간담회 및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4당 의원들은 오는 9일 오전 10시에 국회 의사당 본청 귀빈식당에서 간담회 및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연극협회의 김태수 상임이사,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유지나 이사장, 전국언론노동조합 신학림 위원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김상철 사무총장,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오기현 부회장과 영화인대책위 소속의 안성기 공동집행위원장, 이은 부집행위원장, 영화감독 박진표씨, 영화배우 오지혜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스크린쿼터문화연대는 '이날 행사에서는 협약 채택의 경과보고, 문광위와 외통위 연석회의를 통해 협약의 2월 국회 비준 통과를 결의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서 낭독과 이에 대한 질의응답 등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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