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의결 건과 관련하여 24일 오전 본관에서 이사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이사 13명 중 6명만이 참석해 정족수 미달로 이사회를 열지 못했다. 이로써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의결은 다음 이사회로 넘어간 상황. 동국대는 지난해 12월 23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강정구 교수를 총장 및 보직교수들이 참석한 정책회의에서 직위해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가 예정되어 있던 같은 시각, 본관 앞에서 ‘강정구교수사건해결을위한동국대학생대책위원회’는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철회를 요구하는 3000배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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