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13대 위원장 선거 투표 결과 과반득표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서 위원장 당선자 향방은 결국 결선 투표 이후로 넘어가게 되었다.
전교조 중앙선관위는 8일 오후 11시 보도자료를 통해 투표율 83.93% 중 정진화 위원장 후보, 정진후 수석부위원장 후보로 구성된 기호3번이 48.32%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 뒤를 이어 기호1번 장혜옥 위원장 후보, 차상철 수석부위원장 후보 진영이 득표율 42.78%을 얻었다.
기호1번과 기호3번 등이 결선투표에 참여하며 결선투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실시되며, 15일 11시 당선 공고 및 당선자 기자회견을 통해 13대 전교조 위원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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