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캠프는 관악산과 낙성대 공원이 가깝다는 특성을 살려 자연친화적으로 설계되며 벽과 바닥은 나무와 같은 친환경적 재질로 지어진다. 3백여 명이 동시에 참여하도록 만들고 참여도를 높이려고 활동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한다. 유학을 대체할 장기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관악캠프를 많은 청소년에게 싸고 질 높은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 교육시설로 육성한다. 소득계층간 영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규 프로그램의 20%는 저소득층이 무료로 참여하도록 한다.
시는 최근 민간 영어 교육 업체인 SDA어학원을 위탁 업체로 뽑아 프로그램 준비에 들어갔다. 오는 26일 오후 2시 낙성대공원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기공식을 연다.
![]() |
▲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조감도 [출처: 서울특별시] |
지난 2004년 11월 개관한 서울시의 첫 영어마을인 풍납캠프는 '헤럴드미디어'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풍납캠프의 4박 5일 정규프로그램은 12만 원이다. 지난 2005년 3월 개관한 수유캠프는 'YBM에듀케이션'이 위탁운영중이다. 이 캠프의 5박 6일 정규프로그램은 16만 원이고 당일 체험은 이용 시간에 따라 1만5천원에서 5만원이다. 두 곳 모두 9박 10일 방학 캠프 프로그램은 65만 원이다. 서울시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학생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