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양당 후보단일화 방안 ‘가합의’

후보 간 회담에서 합의...실무협의 후 양당 대표 발표 예정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이 울산 북구 후보단일화 방안을 ‘가합의’ 했다.

6일 오후 2시부터 열렸던 조승수, 김창현 후보의 회담에서 5:5 방식으로 결론을 내렸다. 50%를 차지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총투표는 울산 북구 소재 사업장의 조합원으로 한정했으며, 나머지 50%는 울산 북구 주민 여론조사 25%, 비정규직 여론조사 25%로 하기로 했다.

쟁점이 되었던 비정규직 여론조사 방식과 문안에 대해서도 큰 틀의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여론조사 문항을 비롯해 세세한 방식은 이 날 밤 열릴 실무협의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실무협의 결과를 가지고 양 당 대표가 7일 오전 후보단일화 합의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전문] 양당 후보 가합의문

1. 북구소재사업장 민주노총조합원투표를 50%, 여론조사50%를 하며, 여론조사는 비정규직 25%, 주민여론조사 25%를 실시한다

2. 여론조사는 가상대결방식과 적합도 방식을 실시하여 각자 득표율 평균을 산정한다

3. 4월 7일(화) 양당 대표와 후보자들이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하며, 세부사항은 양당실무협의를 통해 기자회견전까지 마련한다.민주노총투표와 관련해서는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와 긴밀히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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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 후보단일화 , 진보신당 , 울산 북구 , 가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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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목록
  • 그래도 박수를 쳐야만 한다.단일후보
    ㅈ과 ㅁ은 ㅁ을 먼저 말하는 것을 배웠다.
    "선거승리 할때까지" 이전보다 마음은 소심해 졌지만
    참세상 문법을 볼수 있으려나?

  • 노동자후보?

    단일화이후가 더 중요하다.
    노동자,서민 대중을 표찍는 대상이 아니라
    진보정치를 만들어 가는 주체로 세우는 것이
    진정 진보정당이 고민해야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