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비정규지회 이상수 지회장 당선

[울산노동뉴스]단독출마...투표 조합원 85% 찬성

2기 이승희 지회장의 사퇴로 조기선거로 치러진 현대차비정규직지회 3기 임원선거 결과 단독출마한 이상수-노덕우-최정민 후보조가 투표 조합원 85%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1일 오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대차 울산공장 8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660명 중 497명이 투표, 75.3%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찬성 416표, 반대 73표, 무효 8표로 유효 투표자 대비 85% 찬성율을 기록하며 이상수 후보조가 당선됐다.

이상수 후보조는 '신뢰할 수 있는 집행부! 현장과 함께하는 집행부!'를 모토로 현장조직력 강화, 비정규직 총고용 보장, 지회사업의 신뢰성과 투명성 강화, 처우 개선 향상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현대차 울산공장을 돌며 선거운동을 벌여왔다.

[출처: 울산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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