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감시 근절과 대용 CCTV철거를 위한 토론회」
오늘(9월 12일) 오후 6시입니다!
* 장소가 YMCA강당에서 대용노동조합으로 변경됐습니다 *
감시당하며 일할 수는 없다며 노동자들이 공장을 박차고 나왔습니다!
전국 최초로 노동감시를 거부하며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노동자도 인간임을 선언했습니다.
더 이상 감시당하며 일하는 노동자가 없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이 노동자들은 익산 2공단의 (주)대용이라는 자동차부품업체에서 일하는 소박한 노동자들입니다.
현장에 설치된 8대의 감시카메라를 철거시키고 어떤 노동감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인간의 권리는 어떤 이윤이나 가치보다도 소중한 것임을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행사 일정
- 장소 : 대용 노동조합 / 시간 : 9월 12일(수) 오후 6시
○ 내용
- '작업장에서의 CCTV설치로 인한 노동자 인권 침해'( 전북평화와인권연대 김승환 대표)
- '대용 소송의 쟁점과 경과, 감시시스템 도입의 법적 문제'(금속연맹 법률원 박훈 변호사)
- '노동자 감시 사례'(전국민주노총 정보통신부장 최세진)
- 'CCTV도입 과정과 영향'(대용노조 박성준 위원장)
○ 향후 대책위 일정
노동부 늑장행정 규탄 및 대용CCTV철거 촉구대회
→ 9월 13일 오후5시 익산노동사무소
노동감시기구 (주)대용 CCTV철거와 책임자 처벌을 위한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 9월 14일
환경노동위원회 '광주지방노동청' 국정감사
→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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