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향리 국제문화제 준비위원회 발족식 개최

지난 6일 향린교회에서는 매향리 평화를 위한 국제문화제준비위원회
발족식이 열렸다. 매향리 범국민대책위 홍근수 상임대표의 사회로 열린 이날 발족식에는 매향리 주민대책위 전만규위원장,전국연합노수희공동의장,민주노총 이규재통일위원장등 각계각층의 대표70여명이 참가하였다.

전만규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매향리폐쇄 투쟁에 함께했던 여러동지들 그리고 매향리를 방문했던 시민들이 연인원 3만여명이 넘었다며 그들과 다시한번 함께 하는 자리로 매향리 국제문화제를 만들자고 하였다.

또한 행사기획안 보고에서 우위영 문예위원장은 명실상부 1만여명이 함께 할수 있는 대중적인 매향리 국제문화제를 만들겠다고 결의를 밝히고 대중적인 참여를 이루기위한 방법의 하나로 인터넷으로 문화제 관람권을 판매한다고 말했다.

매향리국제문화제는 오는 10월 13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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