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요구는 최소한의 요구다!"
동영상보기[클릭]4월10일 이후 용역깡패가 설치기 시작하더니 다시 경찰 폭력으로 노점상들의 피가 물들었다. 용역깡패 해체와 노점 생존권 쟁취 1차 결의대회를 열고 성북구청으로 항의 방문 가던 노점상들에게 경찰들이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항의하는 아주머니는 방패로 찍혀 쓰러지고 또다른 노점 할머니도 얼굴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야만 했다. 수도 없이 끌려가고 곳곳에서 팔이 부러지고 머리가 찢어져야 했다. 단지 생존권을 요구햇다는 이유이다.
이날 경찰의 폭력은 4월10일 보여 주었던 폭력과 너무 비슷하다. 4월10일에는 해고된 노동자들을 방패로 직엇다면 이번에는 해고되어 먹고 살기 위해 길거리로 나서야만 했던 노점상이 전투경찰의 재물이 된것이다.
경찰에 쓰러진 한 노점상은 젊디 젊은 경찰이 나이든 할머니, 아주머니 가릴것없이 때리는 것을 보고 "이게 명령복종이야. 대한민국에 법이 없어? 진짜 너무한다 너무해"라고 울부 짖지만 폭력은 멈추지 않았다.
<참세상 속보>
오후1시 상황
9월 24일 오후1시 미아5동 동사무소 앞 전국노점상연합 북부지역에서 거대자본의 사주를 받아 폭력적인 행위도 서슴치 않는 용역깡패들을 투입하여 하루에도 여러번 무자비한 단속을 방관하는 성북구청과 물러설수 없는 최소한의 요구를 알리기 위해 이데로 주저 않을 수 만은 없어 용역깡패 및 노점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연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우리의 요구는 끝내 폭력앞에 허물어 지고 말았습니다.
오후4시 상황
낮부터 시작된 집회로 이미 성북구청에 이르렀을땐 힘들이 많이 빠져있었으며 구청앞에 전경 5대차량의 인원으로 에워싸 정문을 돌파한다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곤봉과 방패로 무장한 전경들은 노약자,부녀자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인 폭력으로 집회대오를 흐트려뜨리며 잡히는 데로 개끌듯 끌고가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오후 6시 상황
너무 짧은 시간에 많은 분들이 다치고, 찟기고, 연행됐으며 날이 저물면서 추적추적 비마저내려 자리를 고대로 옮겨 비대위가 꾸려졌으며, 향후 투쟁에 대해 준비중입니다.
오후 10시 20분 현재 부상자 상황
북부지역 김신기씨 오른팔 골절
조영숙씨 머리타박상
긴진택씨 타박상
조정석씨 가슴타박상 (심전도 검사중)
광명지역 장세창씨 머리타박 심함 (엑스레이 촬영중이며 후유증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사진단)
용인지역 이복희씨 (고령) 의식불명상태이며 이대부속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일산지역 김영자씨 머리에 다섯바늘 꼬맴
봉영순씨 머리, 오른팔 타박
울산지역 이대로씨 손부상 (깁스한 상태)
중앙 조직2국장 허리,목 보조대 착용함(거동불가)
이상 10분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연행자 총 15명
전국연합 노수희 공동의장
일산지역 김태현 최영
동작지역 배철우 김영수
북부지역 최원후 최오수 추성호 이재근
서강지역 김덕양
용인지역 권정호 전용식 김관석 허북
중 10시상황은 13분은 풀려났지만
전국연합 노수희공동의장님과 북부지역 최오수사무국장님은
불구속 기소로 성북결찰서에 연행돼 있는 상태입니다.
22시 30: 현재 고려대학교엔 긴급비대위를 구성하여 경찰서에 연행된 회원들의 신변 보호 항의면담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