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9월 28일 분규대학 감사보고 진행

지난 28일 국회에서는 분규사학 교육부감사결과에 대한 교육위 국정감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대다수 의원들이 덕성여대 박원국이사장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덕성여대 문제해결에 의견을 모았고, 교육위 소속 민주당의원들은 덕성여대에 대한 보도자료를 내기도 했다.

또한, 경문대의 경우 이용구교수(前 경문대)의 재임용심사자료의 문제점이 지적되어 앞으로 부분감사실시도 가능함이 시사되었다. 이외에 현재 악화일로를 겪고 있는 숭실대에 대해 교육부는 감사진행조차 어려운 상황이며, 이후 추이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이 외 계명대, 청주대, 경인여대, 한세대 등에 대한 질의가 진행되었으며, 한나라당 조정무의원은 교수노조 필요성 등에 대한 질의를 하기도 했다.

한편, 한나라당 김정숙의원은 경인여대관련해서 교협이 경영권탈취의도가 있으며, 관선이사를 철수해야 한다는 등의 발언을 해 구 비리재단을 비호하기도 했다.

교육위 국감모니터를 진행했던 전교조, 참교육학부모회, 교수노조(준) 등의 교육단체들은 11일 평가회의를 통해 이번 국감이 예전에 비해 크게 부실했음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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