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23일 최동규 중소기업청장 선거법위반 혐의 검찰 고발 예정

민주노동당 (대표 권영길)은 10.25 동대문을 재선거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 허인회 후보측이 제시한 이 지역 소상공인 정책자금 50억 지원 공약 선언에 대해 "선거를 사흘 앞두고 선거용 선심공약발표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 정부까지 나섰다"며 강력히 항의했다.


민주노동당 이상현 대변인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허인회 후보측이 선거를 사흘 앞둔 시점에서 최동규 중소기업청장, 한광옥 민주당 대표를 필두로, 당정회의를 통해 2차 추경예산안에 소상공인을 위한 예산 1000억원을 추가 증액, 지원안을 발표한 것은 명백히 공무원의 선거운동 금지 조항을 위반한 것이다"라며 "우리 당은 선거법 <제 86조 공무원등의 선거운동금지 조항 위반>으로 오늘 오후 최동규 중소기업청장을 검찰에 고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
보도부 (tolerance@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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