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명동성당은 이런거 하는데 아닙니다.

지난 27일 오후 5시 30분경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단식농성을 진행하던중 비가 올것을 대비하여 비닐로 간단하게 비 피할 장소를 만들었으나 성당 관계자들에 의해 철거 되어 버렸다.

또한 정오쯤에는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는 계단에서 단지 바닥에 스티로폴을 깔고 피켓만을 놓고 민예총 안성배 정책기획팀장이 홀로 단식농성중 7명의 성당 관계자들에 의해 입구 한쪽 구석으로 쫓겨나야 했다.

성당측은 기간에도 계속해서 명동성당에서 나가라고 하였지만 단식 농성은 계속되었다. 그러나 오늘이 토요일이기 때문에 미사를 드리고 오는 신도들이 많아서 농성장을 철거 시키려 한것으로 알려졌다.

농성자들은 내용등급제 저지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금 어떠한 어려움에도 반드시 내용등급제를 저지하겠다는 각오로 농성장을 사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