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진영, 6일 송별회 개최

통일문제 연구소 운영위원회(위원장 오세철)이 한해 진보진영의 활동을 평가하고 2002년 향후 전망과 투쟁결의를 위한 '공동송년한마당'을 위한 논의를 오는 6일 화요일 오후 5시 통일문제연구소에서 개최한다.

통일문제 연구소 한 관계자는, "2001년 「신자유주의 분쇄와 김대중정권퇴진」의 기조아래 힘있게 투쟁했던 동지들에게 뜨거운 동지애를 전하며, 우리가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며, "그렇지만, 우리는 연대투쟁의 기풍과 성과를 축적하여 금년 하반기 그리고 2002 년에 이르기까지 자본과 권력에 대한 투쟁의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이번 송년한마당이 진보진영의 화합과 결의의 장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행사 주최측은 "이날 모임에는 국내 노동, 사회, 민중 단체 소속 200 여명의 활동가들이 모여 2002년 투쟁을 위한 결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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