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오후 12시 서울역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약 1500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한 가운데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철도노동자 1차 총력 결의대회 및 실천단 발대식이 있었다.
1부 행사인 ‘서지본 실천단 발대식’에서 서지본 이병은 본부장은 “투쟁으로 새로운 철도 역사를 만들어가자”고 대회사를 전했다. 이어 서지본 39개 지부 실천단장들이 투쟁 의지를 밝히며 결의문을 채택, 1부 행사를 마쳤다.
2부 ‘1차 총력결의대회'는 대창노래패 ‘기적소리’와 율동패 ‘불나비’의 공연, 깃발 입장으로 막을 열었다. 철도노조 김재길 위원장은 “12일 시작되는 특별단체교섭을 승리로 이끌고 13일 대의원대회에서 쟁의대책위원회 전환을 결의해 반드시 민영화를 저지하자”는 강력한 투쟁 의지를 밝히며 대회사를 전했다.
철도해고노동자들과 민주노총 김태일 부위원장의 지지 및 연대 발언으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조합원들은 김도환 실천단장의 출범선언문 낭독과 실천단 결의문 낭독 후 이 날 집회를 마쳤다.
한편 집회를 마친 조합원들은 여의도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노동자대회에 참가, 오후 5시 30분 경 정리집회를 가지고 해산했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