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26∼27일 지역별 단위노조대표자 결의대회
김대중정부 노동정책 심판 조합원 총투표 조직화를 위한 지역본부별 결의대회가 26∼27일 열릴 예정이다. 총투표를 앞두고 현장의 긴장감을 높여내고, 12·2 민중대회 참가를 조직하
기 위한 결의대회로 계획되었다.
민주노동당, 시민운동과‘지방선거 연대’
내년 지방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서 연대를 모색하고 있는 민주노동당과 한국노총, 전국연합, 자치연대, 환경운동연합이 23일 1차 연석회의를 열고 ▲정치·사회개혁 공동 실천 ▲공동의 정책 개발 ▲후보조정 논의 등에 합의했다. 또한 앞으로 2주에 한 차례씩 연석회의를 정례화하고, 공동의 정책기획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한편 민주노동당은 12월 7일 ‘당의 진로와 과제’를 안건으로 ‘전국지구당위원장연석회의’를 소집했다. 10·25 국회의원 재선거 이후 제기되고 있는 당명개정 문제를 비롯해 2002년 양대 선거, 재창당의 문제 등을 토론할 예정이다. 이날 연석회의는 지구당 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집행위원 이상 간부, 광역시·도지부장 등이 참석대상으로 공지되었으며, 민주노총 서울본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 이창수 새사회연대 대표, 인터넷내용등급제 폐지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이창수 새사회연대 대표가 27일부터 정보통신부 앞에서 인터넷내용등급제 폐지와 정보통신부 장관 퇴진을 주장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 이에 ‘정보통신검열반대 공동행동’, ‘동성애자차별반대 공동행동’, ‘청소년보호법폐지와표현의자유수호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에서는 지지의사를 밝히고 27일 오전 10시 30분에 정보통신부 사옥 앞에서 함께 기자회견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동성애자차별반대 공동행동’에서는 이날 엑스죤의 사례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를 할 계획이다. 한편 최초의 게이 커뮤니티 사이트인 ‘엑스죤’은 지난 달 12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부터 “등급을 달지 않으면 형사처벌을 받을 것이다”라는 골자의 통보를 받고 이에 대한 항의로 사이트 파업을 진행 중이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