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총력 투쟁을 준비하자
11월 11일 전국노동자 대회를 기점으로 민주노총이 정부와 자본에 전면투쟁을 선언하였다. 11월 13일에는 전국농민대회가 열렸고 18일에는 한국노총의 집회가 열렸고 25일에는 국가기간산업 민영화 저지를 위한 노동자들의 집회가 열려 거듭되는 정부의 실정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렇게 민초들의 거대한 목소리가 메아리 침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자본의 정치인들은 온전히 들으려 하지 않고 오로지 한가지 목표인 정권을 잡는 데만 혈안이 되어 광분을 하고 있다. 소위 민주당의 대선 주자라고 자칭하는 정치인 들, 그리고 이 나라의 다음 정권은 내 손안에 있다고 호언장담하는 야당의 대표라는 사람과 아직도 나는 죽지 않았다고 하며 순진한 충청 도민들을 농락해서 권력의 한 자락을 끝까지 물고늘어지려 하는 하이에나 같은 정치인까지 하나같이 똑같은 작자들만 존재하는 것이 이 나라의 현실이다. 오죽하면 국민들에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요인을 꼽아보라고 설문조사를 해보니까 3김씨가 1,2,3등을 나란히 차지하고 정치인들이 거의 대다수를 차지한다는 결과가 나왔겠는가? 그리고 이러한 기회를 이용하여 자본은 자본대로 그동안 논의돼오던 주5일 근무제를 없던 일로 만들려고
하며 정규직 노동자는 축소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를 확대해야만 해야만 경제가 살 수 있다며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이렇게 절박한 시기에 우리 노동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가만히 앉아서 정부와 자본의 처분만 바라보고 살아가야만 하는가?? 아니다. 노동자가 한 목소리 되어 근로조건 저하 없는 주 5일 근무제를 주장해야 하며 늘어만 가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외쳐야 살 수 있다. 누가 알아서 해 주기만 바라는 노동자는 죽은 노동자 일 수 밖에 없다. 노동자의 목소리를 목청껏 외치며 권리를 주장 할 때가 지금이다. 노동자가 없으면 이미 이 나라도 죽은목숨과 다를 바 없다 노동자는 이 나라의 반석이다. 노동자가 투쟁하고 나라를 굳건히 할 때만이 내 가족의 안위도 무사 할 것이다 우리 모두 민주노총의 하반기 총력투쟁에 매진하자. 원칙에 충실하고 양보와 타협 없는 정신으로 노동자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자.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