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2일 대우자동차 정문앞 해고노동자들의 농성 텐트를 공권력을 동원하여 부숴버렸다.[사진-copyleft대우차 영상패]
300일 넘게 투쟁하고 있는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노동자들이 12월12일 비상총회를 소집하였다. 비상총회의 목적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특별단체교섭이 공전하고 조합원들의 힘이 실리지 않는 상태에서 노조 5대요구의 관철이 힘들다는 판단에 따라 부평공장 유지발전과 고용과 생존권사수를 기치로 끝장을 보겠다는 결의와 각오를 다지며 정문 텐트농성에 돌입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200여명의 노동자들이 12월12일 대우자동차 정문앞에 모여 집회를 열고 텐트를 쳤다. 그러나 저녁 6시 대우자동차 정문 앞에서 텐트를 치고 농성을 하던 대우차 정리해고자들에 대해서 대우차 사내에 상주해 있는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정리해고자들의 텐트를 강제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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