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오전, 태광 정문 앞 태광 정투위 출근 피켓팅[photo-copyleft울산노동자신문]
태광 정리해고저지투쟁위원회(의장 이호우)가 2002년 복직투쟁에 돌입했다. 지난 8일 시무식을 가진 정투위는 신임지도부의 지침에 따라 하루 2회의 출근투쟁과 점검회의를 기본으로 노동가요 배우기, 실업급여 수령을 위한 노동부 집단 방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하루를 소화하고 있다.
매일 오전 출근 투쟁 후 철저히 출결상황을 점검하고 한달 중 5회 이상 결근시 벌금납부라는 제재조치를 통해 조직규율도 강화했다. 그리고 매일 2명씩의 당직자를 정해 사무실이 비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다. 정리해고 무효 소송과 부당해고 구제신청에서의 승소를 위해 법률팀을 중심으로 각종 자료를 모으고 있으며, 체계적인 분류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정투위는 오는 25일 총회를 열어 올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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