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사회당 양당대표 오늘 통합위한 회담 열릴 예정

진보뉴스 기자 (jinbonew@jinbo.net)

2002, 1,18[참세상]= 올해들어 진보정당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진보정당 대표단이 단일정당, 단일 대선 후보 출마를 위한 구체적인 대화 테이블을 펼칠 예정이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양대표회담에는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 사회당 원용수 대표를 중심으로 각 당 간부가 함께 회동에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노동당 관계자는 "이미 우리당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강력한 통합진보정당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힌바 있지 않느냐"며 "오늘 회동은 통합진보정당을 위한 양 당간의 의지와 노력이 본격화되는 시발점이 될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양당측은 회동 이후 성과와 합의 사항을 명시한 공동합의문을 각 당 대변인을 통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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