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월 3일 종묘, 공투본 집회
참세상뉴스 / 2002년02월07일 21시05분
위원장 '투쟁명령' 선포! 1차 준법투쟁 4일부터 전개! 총력 투쟁 결의!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철도노동자들의 현실은, 싸우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이다. 공공철도 강화는 안중에 없이 민영화를 강행하려는 정부, 철도의 공공성을 위해 철도노동자들과 함께 하기는커녕 직원들의 안전까지도 뒷전에 두는 철도청.

결국 철도노동자들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선택할 것은 투쟁밖에 없다.

6000여 철도노동자들은 3일 낮 12시 40분, 종묘 공원에서 '특단협 완전승리를 위한 철도노동자 투쟁결의대회'를 열었다. 불성실한 교섭뿐만 아니라 계속되는 철도노동자들의 죽음에 대해 책임을 회피한 철도청에 철도노동자들은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조합원들은 이제 정부와의 직접교섭을 요구한다. 또 '쟁대위 투쟁명령'에 따라 4일부터 '1차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민영화 저지 투쟁은 철도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이후 '국가기간산업 민영화(사유화) 저지,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2차 결의대회'가 이어졌다.

대회 후 명동성당까지 거리행진을 하는 내내, 철도노동자들은 '짝짝이'를 두드리며, 구호를 외치며, 투쟁의 노래를 부르며, 유인물을 나눠주며 시민들과 만났다. 철도노동자들의 절절한 심정을 담은 차량방송도 거리에 울려 퍼졌다.

철도민영화를 막아내고 노동조건을 개선하려는 철도노동자들에게는 일요일도 쉼 없는 '투쟁의 날'. 철도노동자들은 이날, 승리를 위한 투쟁을 선택했고, 이후 준법 투쟁 등 총력투쟁을 펼쳐 승리의 종지부를 찍어낼 것이다.

전 조합원은, 4일 09시를 기해 '1차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전기>
작업모 머리띠를 착용한다
<시설>
작업모 머리띠를 착용한다
<운전>
무선교신 투쟁을 진행한다
내용은 '총파업 승리합시다', '휴일 쟁취합시다'로 한다
<운수>
명찰을 패용하지 않는다
국, 전철구간에 홍보물을 배포한다
중석식 1시간을 확보한다
수송원 머리띠를 착용한다
<차량, 창>
보수품을 유용하지 않는다
객화차지부는 정시 출퇴근한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철도노동자들의 현실은, 싸우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이다. 공공철도 강화는 안중에 없이 민영화를 강행하려는 정부, 철도의 공공성을 위해 철도노동자들과 함께 하기는커녕 직원들의 안전까지도 뒷전에 두는 철도청.

결국 철도노동자들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선택할 것은 투쟁밖에 없다.

6000여 철도노동자들은 3일 낮 12시 40분, 종묘 공원에서 '특단협 완전승리를 위한 철도노동자 투쟁결의대회'를 열었다. 불성실한 교섭뿐만 아니라 계속되는 철도노동자들의 죽음에 대해 책임을 회피한 철도청에 철도노동자들은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조합원들은 이제 정부와의 직접교섭을 요구한다. 또 '쟁대위 투쟁명령'에 따라 4일부터 '1차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민영화 저지 투쟁은 철도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이후 '국가기간산업 민영화(사유화) 저지,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2차 결의대회'가 이어졌다.

대회 후 명동성당까지 거리행진을 하는 내내, 철도노동자들은 '짝짝이'를 두드리며, 구호를 외치며, 투쟁의 노래를 부르며, 유인물을 나눠주며 시민들과 만났다. 철도노동자들의 절절한 심정을 담은 차량방송도 거리에 울려 퍼졌다.

철도민영화를 막아내고 노동조건을 개선하려는 철도노동자들에게는 일요일도 쉼 없는 '투쟁의 날'. 철도노동자들은 이날, 승리를 위한 투쟁을 선택했고, 이후 준법 투쟁 등 총력투쟁을 펼쳐 승리의 종지부를 찍어낼 것이다.

전 조합원은, 4일 09시를 기해 '1차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전기>
작업모 머리띠를 착용한다
<시설>
작업모 머리띠를 착용한다
<운전>
무선교신 투쟁을 진행한다
내용은 '총파업 승리합시다', '휴일 쟁취합시다'로 한다
<운수>
명찰을 패용하지 않는다
국, 전철구간에 홍보물을 배포한다
중석식 1시간을 확보한다
수송원 머리띠를 착용한다
<차량, 창>
보수품을 유용하지 않는다
객화차지부는 정시 출퇴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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