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월 7일 대우자판 정리해고 철회 투쟁






'대우자동차판매 부당노동행위 및 정리해고 분쇄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기 자 회 견 문

대우자동차판매(주)의 비정규직으로 바꾸는 임금체계 개악, 불법적인 정리해고 강행에 맞선노동조합의 전면총파업이 57일차에 이르렀다. 또한, 대우빌딩 12층의 대우자판 사장실을 점거하고농성에 돌입한지도 5일이 지났다.

우리는 노동조합의 투쟁이 최소한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투쟁임을 확인하며 회사가자행하는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분쇄하기 위해 금속산업연맹 대우자동차판매노동조합(이하,노조)과의 연대투쟁을 선언한다.

회사는 노동자들의 농성이 5일째가 되고 있지만 자세변화는 커녕 오히려 노조의 교섭 요구를해태하고 정리해고를 강행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대우자동차판매(주)는 일찍이 대규모 노동부 특별감사를 받고 국정감사와 노사정 본회의에서부당노동행위 사업장으로 낙인이 찍힌 대표적인 부당노동행위 사업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자숙하고 반성해야 할 상황임에 틀림없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법률적인 요건도 갖추지 못한 불법적인 정리해고를 강행하겠다는 회사의 작태를 볼때 스스로 부도덕함을 확인해주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미국의 초국적 자보인 GM의 요구에 알아서 기는 부도덕한 대우자판 회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더불어 고용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노조의 눈물겨운 투쟁을 지지하며 그들의 정당한 투쟁을 지원·연대하기 위해 '대우자동차판매 부당노동행위 및 정리해고 분쇄 공동대책위(대우자판 공대위)'를 정식으로 발족함을 선언한다.

'대우자판 공대위'는 그간 회사의 부당노동행위와 임금개악·정리해고의 불법, 부당함을 입증하기 위해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기독시민사회연대, 국제민주연대, 민교협, 민변, 민중연대를 중심으로 하는 광범위한 진상조사단을 구성하여 활동에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2월 6일(수) 부평 역 광장에서 열리는 금속산업연맹의 '투쟁 선포식'에 광범위한 연대 단위를 참가시켜 함께 투쟁할 것이며, 2월 7일(목)에는 회사의 정리해고를 강행할 것에 대비해 '대우자판공대위' 주최의 대규모 집회를 추진하여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다.

또한 시민·사회단체의 성명서 채택과 지속적인 지지방문, 청년학생의 연대투쟁단 구성과 공동농성, 전국 지역 플랭카드 부착, 광범위한 선전전 등을 1차적인 사업으로 진행할 것이다.

'대우자판 공대위'는 회사가 끝내 정리해고를 강행한다면 각계 각층 사회·시민 단체로 '공대위'를 더욱 더 넓혀 나갈 것이며, 국제단체와 연대한 GM제품 불매운동 등 GM을 상대로 한 투쟁을 장기적으로 끈질기게 벌여 나갈 것이다. 그것만이 초국적 자본 GM으로부터 한국 노동자의 생존권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요구

1. 대우자동차판매의 임금체계 개악·정리해고를 철회하라!
2. 현 사태에 책임을 지고 대우자동차판매 경영진은 즉각 퇴진하라!
3. GM은 구조조정 강요를 즉각 중단하라!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로단체연합(준), 국제민주연대, 기독시민사회연대, 노동인권회관, 노동자의 힘,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문화개혁시민연대, 민족정기수호협의회, 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 민주노동당, 민주노동자연대(준),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반미여성회, 보건복지민중연대, 범민련남측본부, 사회당, 사회진보를 위한 민주연대, 영등포산업선교회, 외국인노동자대책협의회, 예장민중교회선교연합, 전국노동단체연합, 전국노동운동단체연합,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불교운동연합, 전국빈민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학생대표자협의회(준), 전국학생연대회의, 전국학생회협의회, 전태일기념사업회, 진보교육연구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청년환경센타, 통일광장, 한국노동사회연구소,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한국비정규직노동센타, 한국청년단체협의회.
태그

대우자동차판매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참세상뉴스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