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서총련 임시의장(광운대 총학생회장)은 2월9일 오후 3시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집회를 갖고 "부시방한 저지를 위한 비상 시국 단식농성"에 돌입하였다.
서총련은 지금 시기를 '비상시국'으로 선포하고 비록 설 연휴 기간이지만 "학생들이 앞장서 부시의 방한을 막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이번 시국농성 돌입은 "전체 투쟁의 거점을 중심으로 각 단위마다 자기지역에서 집중투쟁을 준비하면서 끊임없는 실천을 전개 해 나가기 위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부시방한에 반대하는 각 사회단체들은 18일부터 시국 농성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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