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신 : 국회앞에 모인 2만 대오, 공공부문 총파업에 적극 연대하자.
결의문 낭독이 끝난 후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금속산업연맹을 선두로 국회앞 행진
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발전산업노조의 남아 있던 조합원들은 지도부의 25일 총파업 투쟁 돌입에 대비한 집결장소로 이동하였다.
4시 40분 국회 앞
민주노총 지도부를 위시한 각 산하조합원들은 국회앞(국민은행 옆 도로 점거)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연좌농성을 전개하였다. 국회 앞 연좌농성 발언자로 나온 금속산업연맹 위원장은 결의 발언을 통해 민주노총파업투쟁에 즉각 임할 것을 민주노총 조합원들에게 촉구하고, 금속산업연맹이 총파업투쟁을 전개 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나온 전교조 위원장은 총파업 입하는 자세에 대한 발언을 진행하였다, 전교조 위원장은 국회 앞을 점거하자는 선동과 함께 현재 사안으로 부각 되어지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 김대중 정권의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의 문제 등에 대한 발언을 통해 노동자 총단결없이는 분쇄할 수 없다라는 강한 어조의 발언을 통해 노동자 총단결로 촉구하였다. 전교조 위원장에 발언을 끝으로 국회앞 연좌농성을 마쳤다, 사회자는 마지막 발언을 통해 철도, 발전, 가스, 사회보험 노조 투쟁에 민주노총 조합원이 엄호지지를 위해 동참해 줄것을 촉구하였다. 5시 30분경 정리 집회를 마치고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공공투쟁에 연대하거나 해산하였다.
2신 : 16시 전국 노동자 대회 철도, 발전 노동자들 거점으로 이동중
김대중정권이 추진하는 주5일 근무는 노동법 개악"
여의도 공원 입구는 배낭을 맨 노동자들이 나오고 있었다. 이들은 철도와 발전 노동자들. 철도와 발전 노동자들은 총파업에 대비하여 각각 자신들의 거점으로 경찰의 눈을 피해 움직이고 있었다. 철도의 거점은 건국대. 발전과 가스 노동자들의 거점은 서울대였다. 본대회가 열리고 있는 공원 집회장의 오른쪽 일부분은 철도와 발전 노동자들이 빠져나간 자리로 텅빈 상태 였다. 전국 노동자 대회는 민주노총 이홍우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하였다.
이날 집회에서 허영구 직무대행은 "이번 정부의 주5일 근무제에는 궁극적으로 노동조건을 악화 시키려는 국가 권력과 자본의 음모가 있으며 월차휴가를 줄이고 탄력근로제를 늘림으로써 년간 2500시간이던 노동시간을 2700시간으로 늘이려는 음모가 있다"며 "26일 아침부터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을 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오늘의 집회는 주5일 쟁취와 국가기간 산업 사유화 저지를 위한 연대 총파업을 결의하는 자리임을 선포하는 집회이며 25, 26일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전개 하고 남한 노동운동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자"고 하였다. 허영구 위원장의 발언이 있는 와중에도 거점으로 이동하는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이동은 계속 되었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표는 "보건의료에서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보건복지부의
병원활성화 대책을 노동자들이 반대하고 나선일입니다. 왜냐하면 정부의 병원 활성화 대책은 병원을 가진자들의 병원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대중정부의 주5일 근무는 노동자를 죽이는 주5일 근무이기 때문에 우리는 반대 하는 것입니다. 이 정권은 철도를 정상화 하겠다고 하지만 민영화는 노동자들의 주머니를 털어 낼려고 하기 때문에 총파업을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도 철도, 발전, 가스와 함께 총파업에 들어 가야 합니다. 이번 공공 노동자들의 파업은 전국 노동자들의 총파업입니다. 또한 노동법개악을 저지하는 총파업 투쟁을 승리로 이끌어 가야 합니다."라는 투쟁사를 했다. 전국 여성단체 연합의 정현백 공동대표는 "정부가 내 놓은 주5일 근무제는 여성노동자, 외국인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중소영세 노동자등 사회적 약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들은 노동자들과 함께 격렬히 싸울 것이며 특히 생리휴가를 폐지하려은 움직임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노동자여러분 여성해방없는 노동해방과 니벙규직 해방없는 노동해방은 불가능한 일입니다."라며 사회단체 500인 선언에 대한 내용을 발언했다.
이날의 노동자대회의 주된 기조는 대부분의 발언에 비추어 볼때 현재 주5일 근무와 관련한 정부의 안은 노동법 개악안임을 명확히 확인해 주는 기조 였으며 특히 여성계에서 조차도 이번 주5일 법안이 노동법 개악이며 주로 약자의 희생을 전제 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 또한 25, 26일 총파업은 단순한 춘투의 시작정도로 의례적인 사안으로 볼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전체 노동자들과 정권의 한판 승부가 첨예하게 나타 날 수 있는 정세임이 더욱 잘 드러났다.
마지막 투쟁사에 나선 공공연맹 양경규 위원장은 "여기에 있는 발전과 사회보험노조
는 내일아침 전면 총파업에 나섭니다. 발전은 수십년 넘도록 어용의 역사를 깨고 국가기간 산업 사유화 저지를 위해 힘차게 투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98년 IMF부터 당한 김대중 정권에 대한 반격의 투쟁을 할때 입니다."라며 "노동법 개악저지투쟁과 기간 산업 사유화 저지 투쟁에 많은 동지들의 연대투쟁을 기대 하겠습니다"며 연대를 호소하였다. 1신: 12시 30분 공덕동 비정규직 철폐, 구조조정 분쇄, 파업투쟁 승리를 위한 투쟁 3사 결의대회
12시 30분 마포구 공덕동 독막길 입구에서 공공연맹, 금속연맹, 건설산업연맹 조합원 500여명이 모여 3사 공동투쟁 지지와 근로조건저하없는 주5일 근무제 쟁취를 위한 집회를 열었다. 이자리에서는 주요하게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근로조건 저하없는 주5일 근무제에 대한 대정부 투쟁에 대한 결의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연사로 나온 대우자판 노조 위원장은 정부와 사측의 구조조정 획책을 강도깊게 비판하고 이후 투쟁을 통하여 분쇄할 것을 결의하기도 하였다. 민주노총은 여의도 전국노동자대회 전 전국에 모인 각 연맹소속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사전결의대회를 서울지역 곳곳에서 진행한후 여의도 공원으로 결집하여 투쟁을 전개했다.
오후 1시 여의도공원 전국 노동자 대회
2월 24일 오후 1시경 근로조건저하없는 주5일 근무제 쟁취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민주노총주관) 과 국가기간산업 사유화(민영화)저지를 위한 공동투쟁(이하 공투본)소속 철도, 발전, 가스, 사회보험 공동투쟁을 위해 전국에서 전국 노동자들이 여의도 공원으로 모이고 있다. 2시 20분 철도노조, 발전노조, 가스노조 등 공동총파업을 앞두고 1만여 조합원이 여의도 공원에서 사전 대오를 형성하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번에는 한번 보여줘야 한다! 총파업 사수하자!는 2만 공공조합원의 결의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현재 철도, 발전, 가스, 사회보험 2만여 조합원이 여의도 공원에 집결했으며, '파업가' 등을 부르며 조합원 총궐기 결의대회를 앞두고 사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2시 20분경 민주노총
1시경 발전산업노동조합 5700만 조합원, 철도 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조합원들이 상경해 조합들이 여의도 공원으로 집결했다. 발전 노동자들은 어제 60%가량 상경을 마치고 각 분임조 별로 결의를 다지고 오늘 1시 여의도 공원으로 집결했다.
2시 40분 사회자의 힘찬함성을 시작으로 전국노동자대회가 1부 행사인 문화행사를 시작하였다.
문화행사을 통하여 사전결의대회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이후 계속 기사 송고 예정>
이진숙 기자 kokoree@jinbo.net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