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조합원들은 새벽 4시 파업돌입 후 학생회관에서 3시간 동안 취침을 한후 건국대 노천극장에서 대운동장으로 결집장소를 변경한 후 일사분란하게 대운동장으로 집결하였다. 파업투쟁의 소식 듣고 달려온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계속 집결 건국대 거점으로 속속 들어와 파업대오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며, 경찰 병력 또한 건국대 주변에 많은 경찰병력들이 배치되어 있다.
대운동장에서 각 지부별로 인원점검및 오전 9시 식사를 마치고 철도노조 파업 돌입 1일차 오전집회를 건국대 운동장에서 진행했다.
9시 30분 파업돌입 1일차 오전 집회. 사회자의 파업투쟁 승리 구호가 이어진 후 철도노조 파업투쟁 경과보고에 대한 집행부의 발언이 진행되었다. 현재 철도노조는 순천지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부에서 거점농성에 돌입하였다. 순천지부는 지부장이 파업돌입 철회로 파업투쟁에 동참하지 못한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광주 전남대 거점농성장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보고를 진행하였다. 계속해서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전국 거점농성장으로 결집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보고를 진행했다.

파업투쟁 경과보고에 이어 사수대장의 발언이 이어졌다. 사수대장은 24일 부터 25일 까지 건국대 거점 농성장에 사수대 활동에 대한 보고를 진행하였으며, 조합원들에게 총파업 투쟁을 사수할 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공권력 침탈의 대비를 위하여 조합원들의 자발적 사수대 참여를 부탁하였다. 사수대장의 발언이 끝나자 마자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사수대에 자원하고 있다.
이어 서울지역 쟁위대책위원장들의 결의발언이 이어졌다. 쟁대위 위원장들은 철도노조 3대요구안이 관철되는 그날까지 총파업 투쟁을 전개할 것을 강력히 조합원들에게 촉구하였다.

새벽 4시 철도노조 파업투쟁 돌입을 지지 하기 위하여 일본 국철노조 대표 9인이 명동성당 지도부 농성장 방문을 끝마친 후 서울지역 거점 농성장인 건국대에에 찾아와 일본 국철노조를 대표단 9인이 직접 방문하여 일본 국철노조의 연대투쟁 의지를 밝혔다. 이에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뜨거운 환영받았다.

일본 국철노조는 민영화 저지 투쟁의 실폐로 철도가 6개사로 분활되었으며, 많은 노동자들이 정히해고 되었다. 일본 국철노조가 민영화 저지 실패는 단결이 되지 않아 민영화 되었다고 일본 국철 대표가 연설을 통하여 밝히고, 철도노조의 단결투쟁만이 민영화 저지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임을 천명하고, 일본 국철노조 또한 철도노조다 파업투쟁에 적극적으료 연대할 것을 밝혔다. 이어 일본 국철노조 대표자들은 국철노조 조합원들이 직접 서명한 손수건들을 전달식을 갖고 오전 집회를 마쳤다.
집회를 끝마친후 각 직종별로 파업투쟁 대응 토론회와 중식식사를 한후 오후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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