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지도자들 노상 단식농성 돌입

△ 명동성당앞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 (사진 copyleft 참세상 정우혁)

정부는 발전교섭에 성실히 나서야 한다.
3월 18일 오후 12시 명동 민들레영토 앞에서는 발전산업 민영화(사유화) 해외 매각 저지를 위한 전국민중연대 대표자들이 발전노조의 투쟁을 지원하기 위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을 기자회견에서, “발전노조의 노동자들이 벌써 22일째 우리나라의 발전산업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벌여나가고 있다... 22일이 흐르는 동안 대화와 성실 교섭을 촉구하는 발전 노동자들은 불법으로 연행되고 재산이 가압류될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발전소를 재벌에 팔지 말아야 한다는 대답이 81% (한길 리서치 조사 결과)... (정부는) 대화에 성실히 나서야 합니다”라며 정부의 사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를 촉구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허영구 직무대행, 공공연맹 양경규 위원장, 전국연합 오종렬 상임대표,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 홍근수 목사 등 10여명의 원로들이 참여했다.

정우혁기자, patcha@patcha.jinbo.net
태그

발전노조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참세상뉴스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