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야합 자립형사립고 추천 철회 및 도민기만 문용주 교육감 퇴진 요구 전북도민 결의대회』가 지난 18일 전라북도 도교육청 앞에서 <자립형사립고 저지를 위한 전북공동투쟁본부 주최>로 1,000여명의 교사 및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경찰병력 800명정도가 도교육청 안에서 지켜본 가운데 열렸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이수호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무너져가는 이 나라 공교육을 살리는 투쟁에 전교조 조합원 모두가 앞장설 것" 라고 말했다.
이날 도민 결의대회에서 차상철 전교조 전북지부장은 "전라북도 교육청의 기만적인 자립형사립고 추천을 반드시 철회시킬 것" 을 다짐하면서, 그 투쟁의 최선봉에서 열심히 싸우겠다는 결의의 표시로 삭발을 하였다.
삭발식이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들은 손에 손에 촛불을 켰고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성이 있었다.
전교조 차상철 전북지부장은 ▲1만명 서명운동 ▲자립형사립고의 문제점과 부당성을 알리는 공동수업 ▲중앙일간지에 지회 분회별 의견광고 게재 ▲자립형사립고 철회와 문용주교육감 퇴진촉구 리본 착용 등의 여섯가지의 투쟁지침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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