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훈 기자 partizan@ktu.or.kr
교원노조와 교육부의 정책간담회에서 4월 중순 교원 승진제도를 위한 개선위원회를 가동시키기로 합의해, 전교조가 이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전교조는 우선 개선위원회의 위원 구성으로는 노사 동수 구성을 원칙으로 노조와 정부 각 5명씩 10명으로 하되, 교육부 차관과 행자부 차관은 당연직 정부측 위원으로 참가하는 것으로 하였다. 또한 개선위원회의 위원장은 노사 양측이 각 1명씩 공동위원장 체제로 가며, 실무 협의를 담당할 실무자를 두어 본회의 전 실무협의를 거치도록 하였다.
그리고 위원회에 △교장직제 연구 △현 교장직 문제점 연구 등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소위원회’를 구성, 필요시 본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전교조는 이번 구성안을 토대로 한교조와 충분히 논의한 후, 4월 중순부터 교육부를 상대로 이번 구성안에 대한 협의를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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