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없는 세상 차별없는 세상으로...

작년 추운 겨울 명동성당에서 최저생계비 보장을 외치던 동지의 모습, 쇠사슬을 꼭 쥐고 이동권 쟁취를 위해 온몸으로 투쟁했던 동지의 모습,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 떠나는 그 길마저 그토록 힘들었던가요... 님은 장애없는 세상으로 훌쩍 떠나갔지만, 치열한 삶속에 남겨놓았던 흔적들은 이제 저희의 몫이 되었습니다.
고이 잠드소서... 눈물없는 세상, 차별없는 세상을 향해 열사의 해맑은 미소를 다시만날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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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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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세상

    그동안 살아가는 것이 힘듬을 한탄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우리의 장애우들은 저의 이러한 모습이 가식과 거치레라 생각할텐데 하는 생각에 고개숙여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사지가 멀쩡한것이 이렇듯 고맙게 느껴진적이 없습니다.
    열사의 영정앞에 저의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지 못한것을 반성합니다.

    열사여 이제는 장애없는 세상에서 아름다운 열사의 맘처럼 여러사람들의 더불어 살수 있는 곳에서 편히 쉬기를 바랍니다.

    미력하나마 저의 힘을 보텔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