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노동문화제 추진위원회" 창립
지난 17일 인천노동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상설적 추진기구로 정식 출범했다. 총 110명의 추진위원을 두고 있는 인천노동문화제 추진위원회는 이날 창립총회를 통해 회칙을 제정하고, 2002년 사업계획을 확정했으며, 장진영씨와 김영택씨를 위원장과 사무국장으로 선출했다. 얼마 전 유명을 달리한 고 김기욱 씨가 명예추진회원으로 인준됐다.
추진위는 창립선언문에서 "스스로 참여하여 자유롭게 연대하고 실천하는 노동문화공동체를 이루고 자본주의 삶의 방식을 떨쳐내며, 대안적인 삶의 구성원리를 구현하기 위해" 창립을 선언한다며, "노동해방의 세상을 향한 뜨거운 열망들을 모아내는 노동문화 축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노동문화제는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노동문화제이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안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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