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복지협의회, 창립 6돌 기념 문화복지포럼 개최

1996년 문화소외계층 및 지역민들의 문화적 감성증진을 꾀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문화복지협의회(문복협, 회장 이중한)가 '문화자원봉사자의 체계화가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문화복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문복협 창립 6돌을 기념해 개최되는 것으로, 4월 30일(화) 오후 2시 30분부터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발제는 "문화자원봉사자의 경험에서 본 문제점", "문화자원봉사자 활용측면에서의 문제점-박물관의 경우", "문화자원봉사자 양성 및 활용기관의 문제점-문화의 집의 경우" 등이 순서대로 이어진다. 이후 이중한 회장과 한국문화정책개발원 정갑영 연구위원이 "문화자원봉사자의 현황과 정책제언"이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한 후 종합토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문복협은 사랑의 문화봉사단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그 동안 전국의 문화소외지역에서 730여회의 공연을 해 왔다(02-773-5465).

일일문화정책동향 안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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