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노조·노동자 건강권 공대위와 함께

SK 고 송은동 유가족, 기자회견
지난 23일 SK 고 송은동 유가족, SK 노동조합, 노동자 건강권 사수를 위한 울산지역 공대위가 SK 울산공장 정문 앞 천막농성장에서 SK 고 송은동 사원 직업성 암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사진)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해 50일을 훌쩍 넘겨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유가족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SK 사측의 산재은폐와 천막농성 탄압, 근로복지공단의 직무유기를 폭로했다.

그리고 유가족들은 △SK 사측의 산재은폐행위 즉각 중단과 암사망자 공개 △은폐행위를 묵인·방조 내지 합작한 근로복지공단의 공개사과 △노동부의 철저한 진상 조사와 SK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 △남구화학 단지내 유해발암물질을 다루는 모든 노동자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 실시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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