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 , 한국 노조 지도자와 사립교사 복직 촉구

제 19차 세계 교원노동조합총연맹(EI) 집행위원회는 한국의 교육상황과 관련한 결의 사항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지난 4월 10일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이아이 집행위는, 한국정부가 교육부와 교원노조 사이에 합의된 내용을 존중하지 않고 있으며 노조지도자 2명(2000년 단협이행관려느 김은형 수석부위원장, 조희주 전 서울지부장)을 해고한 사실과 최근 인권학원사태에서 19명이 해고된 사실 등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집행위는 * 한국정부의 단체교섭 합의내영 존중, *노조지도자 및 사림학교 조합원 탄압 중지, * 해고 지도자와 사립 교사 복직, *교수 노조 인정과 교원노조법 개정 등을 요구하는 결의사항을 채택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전교조 김지예 중등위원장은 "이아이가 결의 사항을 채택했다는 것은 우리의 요구와 싸움이 국제적 지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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