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예총 6·13 선거 실천적 개입 시도

문화정책연구소 '6·13 선거와 지자체 문화정책 과제' 주제로 포럼 개최

민예총 문화정책연구소는 5월 문화정책포럼으로 '6·13 선거와 지자체 문화정책 과제'를 마련한다.

이번 포럼은 6·13 지자체 선거를 맞아, 각 지역의 문화정책 과제를 살펴보고, 지역에 맞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문화정책을 확립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또 이번 포럼은 각 지역 문화현안을 비교·검토하여 실천적 의제로 이끌어내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각 지역의 공통 과제인 지역 문화예술 진흥정책, 지역 문화예술 예산과 공공문화기반시설 운영문제, 지역축제 개선 문제 등을 점검하고 각 지역에 맞는 생산적인 문화정책들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은 박인배 민예총 기획실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기조발제는 '지역 문화정책에 있어서 6·13 지자체 선거가 지니는 의미'를 주제로 지역문화연대 창립위원이자, 목포대 교수인 조경씨가 맡았다. 또 '각 지역의 문화적 현안 및 문화정책 과제와 6·13 지자체 선거'를 공통 주제로 지역별로 발제가 마련됐다.

발제자는 지역별로 박경훈(제주, 제주민예총 부지회장), 윤만식(광주, 연출가), 문윤걸(전북, 전북문화개혁회의 운영위원), 최재우(대구, 대구민예총 부지회장), 김영기(경기, 경기민예총 지회장), 김창수(인천, 인천문화정책연구소장), 이원재(서울, 문화연대 정책실장) 등이며, 토론자로는 박종관 충북민예총 사무처장, 지금종 문화연대 사무처장, 김보성 부천시 문화전문위원, 서영수 부산민예총 사무처장, 김기봉 강원 민예총 전 부지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 지역문화 전문가, 지자체 문화행정 담당자, 지역문화활동가, 지자체 선거 출마 관계자 및 후보자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 이번 포럼이 지역문화 정책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문화의 정책의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길 기대한다.

행사는 5월 8일(수) 오후 1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된다.
한편 민예총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이끌어낸 실천적 과제를 선거 전후에 공론화 할 것이며, 그 일환으로 기자회견, 워크숍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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