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 개악에 쐐기를 박는 투쟁 필요"

최고위급 회담은 결렬 됐으나 개악 시도는 계속 될 듯

* 사회진보연대는 지난 5월3일 노사정 최고위급회담이 열리는 은행연합회관 회의실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지난 5월 3일 정오부터 전국은행연합회관 16층 banker's club에서는 전윤철 경제부총리, 방용석 노동부장관. 신국환 산자부 장관, 장영철 노사정위원장, 이남순 한국노총위원장, 김창성 경총회장 등이 모여 노사정 최고위급 회담을 열고 지난 4월24일 노사정위가 제안한 조정안을 토대로 주5일 근무제 협상을 벌였으나 최종 결렬되었다.

이날 전해투와 비정규직 노조는 오전 11시부터
*장영철 노사정 위원장이 협상이 결렬 되고 나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국노총 앞에서 집회를 열고 노동법 개악과 노사정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노총을 규탄했다. 또한 사회진보연대는 최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은행연합회관 16층 회의장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 노동조건 전면 후퇴 노사정 합의 박살 내자, 노동자를 우롱하는 노사정위 해체, 노사정 합의 기만이다. 노동법 개악 중단하라"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였다.

이날 협상 결렬과 관련하여 불안정 노동 공동투쟁은 "최고위급 회담은 표면상 결렬된 것으로 보이지만 안건 자체를 노사정위원회 본회의에 넘김으로서 노동법 개악의 쐐기를 박는 투쟁이 요구된다"고 밝혀 비정규 노동자들과 노동법 개악저지 투쟁에 함께 하고있는 노동 단체들의 투쟁은 계속 진행 될 전망이다.

사회진보연대 이상훈 교육부장은 이번 노사정 합의 시도에 대해 "노사정위원회와 노동귀족 한국노총의 배신적 행각에 대해 단호한 대책이 강구되어야 하며 주5일 근무를 빌미로 하는 노동법 개악에 대해 민주노조운동 진영의 입장이 요구되어 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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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 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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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자

    힘없는 노동자들 다 팔아먹고 언젠가는 정계로 진출할 놈들. 니들이 다 헤쳐 먹어라. 우리는 우리갈 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