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민예총 4회 환경예술제 개최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동해지부는 지난 6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제 4회 환경문화예술제를 진행중이다.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동해에서 열릴 국제캠핑카라바닝 대회를 축하하고 동해지역의 환경보존을 위한 문화활동의 의미를 갖는 것으로 생태체험, 환경영화상영, 환경사진전, 연극 및 국악공연, 음악회, 전시 등 환경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보여주게 된다.
15일부터 19일까지는 오후 7시 30분에 연극 '용띠 위에 개띠'가 천곡동 '공간 Ⅱ'에서 공연되고, 19일 오후 2시에는 무릉계 광장에서 국악공연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가 진행된다.
6월 3일부터 6일까지는 (사)한국민족사진가협회의 제5회 대한민국 환경사진 순회전시가 동해문예회관에서 열리고 야생조수류 남획방지를 위한 엽구전시도 함께 이루어진다. 또 환경음악회 '환경을 사랑하는 음악심기'가 6월 21일 오후 7시 30분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게 된다.
이밖에도 '아름다운 동해 사진전'과 '친구여 이제는 내가 말할 때', '어머니, 당신의 아들' 등의 환경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며 동해지역의 생태보존 및 조사를 위해 생태체험조사가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환경을 보존하고 살리는 것은 인류의 생존과도 직결되는 일이다. 동해민예총의 환경예술제가 환경과 문화예술의 상생의 만남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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