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 통과반대 산중문화대제전


18일 오후 3시 범어사 매표소 밖 공영주차장에는 부산 지역 문화일꾼들이 모여 진행하는 「생명존중·금정산 ·천성산 고속철도 통과반대 산중문화대제전」이 개최된다.
생명존중·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 통과반대 산중문화대제전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문화대제전은 부산지역 범시민사회단체 및 종교계 등 150여개 단체가 참여한 대규모의 문화행사이다.

김형천, 지은아 씨의 사회로 △금관 5중주, Tone in Free △노래극단 희망새의 노래공연 △큰샘민속예술원의 풍물판굿 △금정케이블TV 어린이 합창단의 어린이 합창단 공연 △통도사부산포교원 우바이 무용단의 바라춤·연화무 등이 마련되며 전통무용에서 시작해 현대적 장르까지 다양한 양식의 공연들이 마련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금정산 그리기 퍼포먼스, 금정산 살리기 휘호쓰기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무대구성과 설치퍼포먼스를 비롯해 세부 공연 기획까지 부산민예총을 비롯한 부산 문화일꾼들이 적극 참여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사회단체들의 적극적 개입으로 만들어낸 성과라는 의미를 가진다 할 수 있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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