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대 최악의 연예·오락 프로그램 선정위원회 모집
공중파 방송의 연예·오락 프로그램이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시청자들의 볼 권리가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즈음, 문화연대 매체개혁위원회가 새로운 운동을 시작한다.
다름 아닌 방송관계자가 아닌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최악의 연예·오락 프로그램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한 달에 한 번 씩 최악의 연예프로그램 선정, 홍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선정위원회는 6월부터 방송사 가을개편까지 활동하게 되며 연예프로그램에 대한 각종 설문자료, 보도자료, 모니터링 자료 등을 볼 수 있다.
연예오락프로그램 시청과 간단한 모니터링 후 매월 초 인터넷 투표를 통해 선정과정에 참여하며 투표방법은 각 방송사별 연예프로그램명 중 1회 2개의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투표는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선정위원만이 가능하다.
선정위원회 지원자는 24일까지 이름, 연령, 직업, 연락처, 이메일, 선정위원회 지원동기를 적어 메일(kollwitz@jinbo.net)로 접수하면 된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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