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토성 내부 문화자원보존지구 지정
서울시는 20일 송파구 풍납토성 내부인 풍납 1, 2동의 약 19만 평을 올 하반기 중 문화자원보존지구로 지정하는 방침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문화자원보존지구로 지정되면 4, 5층 높이인 지상 15m이내로 건축물 높이가 제한되며 주민들에게 세제혜택과 행정 지원이 제도적으로 이뤄진다. 서울시가 밝힌 풍납토성 내 문화자원보존지구 추진 계획은 기존 문화재청의 보존 지침을 도시계획상 블록으로 묶어 법제화해주는데 의미가 있다.
풍납토성이 문화자원보존지구로 지정되면 문화재보호법의 적용을 받는 문화재를 직접 관리·보호하기 위한 건축물과 문화적으로 보전가치가 큰 지역의 보호 및 보존을 저해하지 않는 건축물로서 도시계획조례가 지정하는 건축물만이 건축될 수 있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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