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화원은 귄터 그라스를 초청해 29일, 30일 오후 1시 30분 양 일간 한 - 독 학술 심포지엄: 한국과 독일의 통일을 위한 문화정책의 역할 심포지엄을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독일 통일 과정에서 국내외의 문화정책이 분단 독일의 접근 정책과 긴장완화 정책의 도구로서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어떠한 형태의 문화정책이 남북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전영운 (중앙대학교 한독문화연구소장), Uwe Schmelter (Goethe-Institut Inter Nationes Seoul 원장), 박명수 (중앙대학교 총장), Peter Wienand(주한독일부대사) 씨 등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Gunter Grass(작가) : 독일통일의 교훈 △백낙청(서울대 교수) : 분단체제 극복을 위한 전지구적 시각을 찾아서 △최정호(울산대 석좌교수) : 독일의 동방정책과 한국의 대북정책 등이 각각 발제된다.
이후 김누리(중앙대 교수)씨의 사회로 이우영(통일연구원 연구위원), 홍윤기(동국대 교수), 강내희(중앙대 교수) 씨의 토론이 진행된다(02-754-9831,3).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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