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삶이 보이는 창, 전야가 펼치는 세상만사

월드컵 개막식에 전 국민의 시선이 쏠릴 시간, 색다른 민중가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오는 31일 7시 30분, 영등포 하자센터에서 열리는 꽃다지와 '삶이 보이는 창', '전야'의 공연인 <월례문화마당 세상만사>가 그것.
10여년의 역사를 통해 노동가요의 산증인이라 불리울만한 꽃다지와 진보문예지 삶이 보이는 창, 영상패 전야의 합동공연은 시와 영상과 노래가 함께 하는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꽃다지의 홈페이지에 관객들이 직접 신청곡과 사연을 올리고 선택된 곡들을 공연에 포함하는 형식을 도입했다. 공연은 노동운동의 현장에서도 여유롭고 넉넉한 생의 자세를 놓치지 않는 삶의 자세를 화두로 삼고 있다. 꽃다지의 신곡 두 곡을 포함하여 삶의 정취가 묻어나는 노래들이 준비되어 있다(02-2635-3580).

일일문화정책동향 안태호 기자

태그

공연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클리핑기사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