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꿈꾸는 통일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2002전국어린이 통일만화그리기대회'에서 모두 함께 그려봐요


'2002전국어린이통일만화그리기대회'가 현충일인 6월 6일(목)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대공원 열린마당에서 열린다.

예술단체인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 만화단체인 (사)우리만화연대(우만련), 교육단체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통일단체인 (사)남북어린이어깨동무(어깨동무)가 함께 준비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부, 통일부, 교육부, 문예진흥원, 만화가협회, 한겨레신문사 등이 후원하고, KIZDOM, 글논그림밭, 대원C.I., 서울무비, 서울문화사, 아이세움, 웅진식품 등이 협찬한다.

행사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통일만화 그리기 대회 외에도 캐리커처 그리기 마당, 페이
스페인팅 마당, 낙서판, 모듬그리기 마당, 통일활동 놀이, 통일 문화행사 등 다채롭고 재미난 행사들이 '엄마 아빠' 손잡고 참여한 어린이들을 기다린다. 행사들은 우만련의 만화가 '아저씨'들과 함께 재미나게 꾸려져 어린이들의 기분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할 어린이들은 민예총(02-739-6851), 우만련(02-752-652), 전교조(02-679-741)로 전화 접수하거나 인터넷(kpaf@kpaf.org / urimana@chollian.net / chamcd@ktu.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에는 학교(소재지), 학년, 참가자명, 학부모 성명, 연락처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행사 당일에는 도시락과 그림도구(도화지 제외)를 챙겨와야 하며, 행사장에 올 때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게 더 좋을 듯 하다.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1번 출구)과 5호선 아차산역(4번 출구)에서 내리면 바로 행사장 출입문과 맞닿는다. 버스는 57, 59, 65, 542, 567-1번(대공원 정문), 58, 522, 522-1, 570번(대공원 후문) 등이 있고, 1007번(대공원 후문), 906, 959번(대공원 후문, 구의문) 등 좌석버스도 수시로 다닌다.
행사는 비가와도 실내로 옮겨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안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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